지금은 언론과 특히 한겨레와 전쟁중이라서
조금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만,
그 언론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어 정부를 흔들어대는 조직이 있죠.
바로 자유당과 검찰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자유당이 살아나고 있긴 하나,
박근혜처럼 스타플레이어는 현재 눈에 띄지 않는것 같아요.
오히려 그런 인간들은 죄다 바른정당에 있죠.
김성태 장제원 김진태 민경욱 이런 인간들이 있지만,
그런 인간들은 죄다 형님이 존재해야 사는 졸개들이란거 우리 잘 알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홍준표를 조심해야할듯요.
우리끼리야 돼지흥분제라고 무시하지만, 24프로 득표율로 당내에서
권력을 행사하려고 할겁니다. 벌써부터 초선들사이에 그런 움직임이 보이나봐요.

그리고 검찰. 견찰이 된지 오래이고,
수사끝나자마자 지들끼리 술처먹고 돈봉투 돌렸답니다,
참~~~ 정신못차리는 조직입니다.
노대통령은 자유당을 뒷배로 둔 견찰때문에 억울하게 돌아가셨어요.
그걸 잊지말아야해요.
언론은 어차피 그들에게 기생하거나 그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이니, 근본적으로 자유당과 검찰이 바뀌어야합니다.

최소한 우리들이라도 그들이 하는 짓거리를 감시해야합니다.
우리 그걸 잊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