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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속그믐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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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1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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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37390
    작성자 : 여명속그믐달
    추천 : 8
    조회수 : 540
    IP : 49.172.***.14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5/16 06:18:04
    http://todayhumor.com/?sisa_937390 모바일
    뭐 이딴 글을 쓰는 데 3시간이 걸리는가?(필터링 아니 디버깅 1시간..
    저는

    그들이(한경) 생각하는 "가르쳐야 할 대상"

    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 나네요.

    소개팅 받은 여자분에게 언제 어디서 만나자 하는 전화를 걸었는데

    그 여자분이 전화를 받고 울고 있었습니다.

    "참 슬픈 날이에요..."

    그 날이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날이였습니다.

    정치에 관심 없고, 뉴스 조차 관심없었던 저로서는 그 사실도 몰랐습니다.

    단지 임기 때 온갖 욕을 먹는 것을 보고,

    '이제 대통령도 할 짓이 못되나보다. 역시 정치는 하수구와 같다.'

    라는 무언가 있어보이려 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쿨병 도진 생각을 했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 여자분의 반응이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전 대통령이 서거한 것이 우리랑 무슨 상관인가?'

    '아무리 억울하다 하더라도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잘못된 생각 아닌가?'

    (죽고싶은 생각을 가진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사람은 각기 다릅니다.

    정말 죽고 싶은 생각...어찌 모르겠습니까? 단지 저는 죽다 살아나서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할 뿐입니다. 미안합니다.)


    아무런 배경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그 당시에 언론에 관심 없었다 할지라도

    찾아서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 답을 할 수 없었던

    아니 답할 필요조차 못 느꼈던

    그 정도밖에 생각할 수 없는

    그야 말로 정치 문외한이자 무관심한 부류였습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님이 당선 되시던 해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그 과거의 삶을 모른 채

    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당선되신 것을 보고,

    '그래 그렇게 오랫동안 도전하더니 그래도 대통령이 되는구나...

    다음은 김종필 차례인가?'

    라는 생각으로 참정권을 행사하지 않은 쿨병 도진 저였으며,

    '그 놈이 그 놈이다.'

    라는 생각을 가진 이제 막 20살이 된 희한하지만 민주주의 정의를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당시 문이과 공통인 정치경제 과목은 그나마 그 기초를 알게 해 주었기에...)



    어리석지만 당연하다는 쿨병 도진 생각으로 참정권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나 해도

    상관 없다는 생각에

    각종 선거 및 17대 대선은 기억에도 없습니다.

    (그 때 이미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미래를 여는 가능성을 보신

    분들의 혜안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후 몇년 뒤

    쥐새끼 세상에서

    무엇인가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접한 "나꼼수"...

    왜? 라는 대답을 저는 그 팟캐스트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팟캐스트를 들으며

    '세상은 지금 당장 바뀔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한 저의 어리석음에 동정심을 표합니다.)


    그리고

    18대 대선!!

    저의 첫 투표였습니다.

    진심으로 부모님 및 주위 사람들에게 그 당시 왜 문재인 후보가 되어야 함을 어필했습니다.

    그리고...

    그 503이라는 칭하는 한 마리의 삶과 다른 한분의 삶은 당연

    누가 더 대한민국을 이끌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는 "상식"인 극과 극의 삶이였습니다.

    독재자의 딸과 인권 변호사...(그 당시에 여기까지 아는 것이 저의 한계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당시 새누리당과 민주당? 모두

    저의 정치 혐오의 대상이였던 것을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결과는

    503번 당선...


    선거 당일 부모님과 안면도에 바람을 쐬고

    평촌 어딘가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개표 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503번 당선 유력을 보며

    저는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 때의 그 실망감은...

    (그 이후 당 차원에서 선거 운동이 허접했다는 사실과

    더불어 과거 민주당의 뻘짓!!! 그래서 민주당을 또 다른 쓰레기로 봤음을 토로합니다.

    그 오랜 이후 그 선거를 주도했던 그들이 국뭐시기 당으로 갔음을 안 뒤에..ㅋㅋㅋ

    이인제의 뒤를 잇는 것은 당연 안철수 일것입니다.

    처음 안철수 나왔을 때 저는 '와!! 저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지...'

    라고 생각했음을 부끄럽지만 고해합니다.)



    서른 중반...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터지고...

    이이제이라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그 동안 몰랐던 여러가지들을 학습하게 됩니다.


    특히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삶...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 언론의 행태...

    전통적인 검찰의 폐해...(X발 김기춘이가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니...ㅋㅋ)


    재벌의 어쩌구 저쩌구 ....뭐 언론을 접하지 못했던 그 시절에도 그려려니 했었으니깐요.


    그리고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었던 근현대사의 미세한 포인트...


    스스로 책을 통한 배움이 아닌

    압축된 팟캐스트의 일목요연한 요약이였지만

    그래도 그 사실 관계에 대하여 단초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하여 대단히 고마움을 느낍니다.


    각설하고...


    제가 작금의 현실을 알게 된 원인에는

    그 어딘가에도 언론의 순 기능은 없었습니다.

    조중동은 어렸을 때부터 "꺼져." 라는 입장이었고,

    (여담이지만... 재수할 때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 하면서

    조선일보의 "김일성 사망" 조간 새벽에 신문을 나르던 일이 생각나네요...

    알바였지만! 그래도 그 특종을 재빠르게 알리고 난 후의 그 뿌듯함??? 이란...???)


    한경은

    한참 목마를 때에 확실한 저의 지표가 될 물줄기였다면

    저의 눈을 벗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경오라고 하시던데...

    오는 "오마이"라는 것을 근래에 알았습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제가 만약 그들이(한경)

    말하는 그들이 품어야 할 대상이였다면

    그들 스스로도 배우면서 함께 갔어야 할 대상이였습니다.


    그것도 모른채

    그저 자신들의 삶이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어떻합니까?

    제가 그것을 모르는데...

    저의 마음이 그 쪽으로 다가가지 않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삶을 보십시오.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저는 보입니다.

    "그 삶에 비해서는 택도 없다!"

    제가 조중동 종편 새누리당의 잔존 세력들에 구역질 나는 이유는

    많겠지만 다음 입니다.

    그들의 내로남불(어쩌다보니 사자성어처럼 되어버린...)

    비상식

    그리고 혹세무민......

    그러한 것에


    "개ㅌㅌ들!"

    이라는 욕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한경오..그래 오도 쳐줄께)

    또다른 내로남불

    비상식

    혹세무민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빼액!!!!"

    거리며

    그들끼리 서로 자기위로를 합니다.


    그 들의 삶과 행동의 결과가

    어떠했는지?

    잘 모릅니다.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요....

    마치 고 노무현 대통령님과

    현 문재인 대통령님처럼...)

    발전하십시오.

    배우십시오.

    변화하세요.


    "어디서 정치 문외한이 우리를 가르치려 들어!!"


    라고 생각하신다면

    "미안합니다."

    라고 하고 저는 제 갈길을 갈 따름입니다.

    (물론 이 의견은 저만의 생각이지 다른 분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쓰다보니

    지난 9년 동안의 저의 인생의

    한 단면의 성찰이 되었습니다.

    저의 무관심이 유별나서인지 몰라도

    실제로 대표적인 언론의 순기능은 저에게 없었습니다.

    근래들어 각광받고 있는

    대안언론의 역활만이 저에게는 있을 뿐입니다.

    절대 자질구레하지 않지만

    여러가지 어처구니 없는 흐름 또한 오늘 알았습니다.

    (ex 국정교과서 광고)

    씨발 이게 말이 됩니까? ㅋㅋㅋ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지!


    원래 계획은

    정치에 관심도 없었던 일개 인간이

    어쩌다가 정치에 관심이 있었지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싶어서 글을 썼는데...

    어쩌다 보니

    한경(오????)를 까게 되었네요.

    뭐 어짜피 그들은 읽지 않으실 테니

    마음은 가볍습니다.



    503번 정권 중기 끊었던 담배를 다시 물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 후

    잘은 모르지만

    고 노무현 대통령님 당선 후 내내 탄핵까지...

    (씨팔 저는 정말 무식한 새끼입니다. 그 때도 정치에 무관심해서

    '그려려니.....와!! 세상이 바뀌긴 바뀌었네!

    대통령이 탄핵도 당하네!!! 라고 생각했던...고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된 진실된 이유를 모른채...)


    흘러갔던 상황이 지금의 현실과 비슷해 질 수 있음을 느끼며,

    (언론의 생까기는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한경!! )

    정말 갑갑하여

    (이번이 마지막 1개피입니다.!!!)

    태웁니다.


    긍정적인 효과는 "문재인 대통령님이

    필요한 세금에 일조를 한다."라는 것외에는 없는....


    현상을 분석한 어떤 교수에 의하면

    당신들과 저를 갈라놓을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제공합니다.

    저는 솔직히

    그분의 혜안이 놀랍기만 합니다만...

    저도 배우고 있으니

    님들도 배우시길...

    그리고 그럽시다 님들이 저보다 낫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표가 되보시길...

    택도 없는 소리라고요?

    바뀔 수 없다고요?

    그럴까요?

    저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 누가 그 수많은 어젠다속에

    진실에 가까운 헤게모니를 가질 수 있는가?

    아무래도 저와같은 각개의 개인이 아닌

    밀집될 수 있는 무언가이지 않겠습니까?

    그 냉혹한 현실을

    자신들만의 테두리로 정의하지 마시고

    넓게 그리고

    미래를 향해

    보는 안목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라고 쓰지만

    에혀...

    ㅋㅋㅋㅋㅋㅋㅋ


    --------------------- epilogue --------------------

    저의 현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한 생각과

    그 분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으려고 한 글이

    ....

    그저 그 분의 삶을 보라!!!

    라는 말로 메꾸어지며...

    그 파파미는 굳이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존경합니다.



    꼬리에 꼬리에 물어

    현 한경에 대한

    앗 미안

    한경오에 대한 바램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게 아니였는데...

    그냥 현실에 답답한 마음에 길고 긴 과거 이야기를 남깁니다.

    분명한 것은

    현재와 미래는

    조중동, 그들의 종편 및 변하지 않고 각성하지 않은 한경의 것이 아님을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지금 이 시간의 저의 흔적을 여기에 남깁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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