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17년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을 통해 간호사인력이 크게 부족하다고 발표...
간호조무사에 대한 어떠한 대책은 커녕 언급조차 없었음.
간호조무사를 간호인력에는 포함 하였지만, 관련 수급대책에 대해서는 제외
2017년 5월 8일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성명서를 발표
2017년 5월 10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은 "문재안 대통령 당선 축하 성명"을 통해
이어서 5월 12일 대한 간호조무사협회는 "보건복지부 발표 간호인력 수급전망 및 간협 성명서에 대한 입장"에서
보건복지부 "간호사 부족"
병원 "간호관리료 차등제 때문에 힘들다!" ( 간호사 비율에 따른 보험수가 책정)
수도권 - 간호사 인건비 부담된다.
지 방 - 간호사 채용하기 힘들다. "간호사 부족!!!" / 간호사들의 대형병원 선호, 지방/중소병원 기피(급여문제 등)
간호관리료 차등제 - 병상 당 간호인력 수에 따라 7등급으로 구분해
5등급 이상은 기준 간호관리료의 10～70%를 가산하고 7등급은 5% 감산하는 방식
( 최근 지방의 의료기관은 병상이 아닌 환자 수 기준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간호사 "아니 부족하지 않음 .. 간호사에 대한 처우 개선 먼저! 노는 인력이 10만명"
"간호대학 정원 늘리지 마라!"
간호조무사 "그럼 간호조무사, 학력제한(고졸) 철폐하고 간호조무사도 학원이 아닌 전문대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해달라!"
"간호조무사 채용시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채용해달라." "간호인력개편 재시행"
※ 간호인력개편 "간호사들의 집단 항의로 무산"
→ 간호조무사를 1급과 2급 실무간호인력으로 나누어 구분
간호인력별 업무 범위의 주요 내용은다음과 같다.
간호사는 현 업무와 유사하나, 1급 및 2급 실무간호인력에 대한 지도·감독 업무를 제시하고 있다.
간호인력 양성 체계로 1급 실무간호인력은 2년교육기관에서,
2급 실무간호인력은 고등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자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마친 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간호인력 수급의 다양화를 의미한다.
간호인력 양성과정에 대한 인증평가시스템 강화도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1급 실무간호인력의 정규간호사로의 진입 등 간호인력 배출 및 경력상승 체계에 대한 안을
제시하여 부족한 간호사 수급에 대한 대안도 포함하고 있다. 2014년 12월 4일 보건복지부가
간호조무사의 간호사로 경력 상승 불가 입장 확인으로 취소
싸울때 싸우더라도 알고 싸웁시다.
밤에는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낮에는 간호대학 다니는 마느님을 둔 남편이...
(마느님 요새... 이럴려고 시험쳐서 간호대학에 들어갔나?? 자괴감 들고 괴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