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아들이 부모님 "탈세"도 아니고

"체납"을 어케 압니까? 저도 저희 부모님

앞으로 체납된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본인 문제도 아니고 직계비속 문제고 아니고

본인이 콘트롤 할 수도 없는 직계존속 문제로...

참 지저분하게 노네요 증말...

게다가 이게 뭔 권력형 비리라도 됩니까?

....이렇게 길게 대응하지 마세요

언론이나 꼴보수나, 일베나

걍 물어뜯고 싶어서 뜯는거니

짧고 굵게 대응해주세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ㅂㅅ아?"

이게 정답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은 아무것도 아닌걸로

대응해주면 끝입니다.

뉴스 댓글에 똥싸면서 짖는 애들?

걔들한테도 짧고 굵게 말해주세요

"어쩌라고 ㄷㅅ아?"

개가 짖는걸 차분하게 설득하려 하면

입만 아프고 모양새만 웃겨집니다.

짖는 놈이 '아...내가 번지수 잘못 찾았구나'

라고 느끼게 ㅂㅅ취급해주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