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의 이중성을 다시 널리 알릴때가 온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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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존속 재산공개 거부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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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편에 서겠다 했지만 정작 행보를 보니 19대국회당시 군형법 동성애자혐오 관련 법률안개정에 단 한번도 참여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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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사건때 강남역 단 한번도 찾지 않음.
후에 그걸로 까이니까 정치적인 개입이 옳지 않다고 했으면서 지는 대선때되니 이용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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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내각 이루겠다했으나 선대위 여성 비율 8%로 진보-중도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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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노동자 개무시,
정의당 열정페이 사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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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당을 외치지만 여공 인권을 위해 분신하신 전태일 모욕하는 메갈, 워마드의 편에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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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손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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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난민 이간질 발언, 당선권에 있는 문재인 찍는표는 사표 발언 등 망언 해놓고 "정의당 지지 다음에" 라고 답한데에
오만한 행태라고 하는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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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550조. 박근혜 빚인 680조 까지 합치면 무려 1230조에 달하는 말도안되는 천문학적 예산.
하지만 550조 재원마련에는 증세드립치다가 깨깽하고 제가 되면 한다는 식의 박근혜이미지를 보여줌.
전혀 현실성없는 막던지기식 공약, 예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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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재명 시장이 자신을 지지하는 것마냥 발언함.
심지어 저 사진은 대선시즌이 아닌 겨울의 사진.
2017년 4월 30일 계양구에서 라며 교묘하게 이재명이 자신을 지지하는것처럼 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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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 돕지도 않고 오히려 참여정부 때리고 난민사태 망언하고 6%득표에 의석 6명이면서
1~2명 입각은 필요없고 120석짜리 민주당과 동등한 공동정부 요구하는 오만한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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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래놓고 문대통령의 취임식에 얼굴한번 비추지 않음.
이는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조차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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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