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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24008
    작성자 : 곰돌2
    추천 : 30
    조회수 : 1293
    IP : 61.109.***.19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7/05/08 15:12:47
    http://todayhumor.com/?sisa_924008 모바일
    "심상정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고 내기억에서 지웠던일" 사람이 먼저다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4pt;font-family:Arial;"><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span> "심상정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고 내 기억에서 지웠던 일" <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span></b></span><br><br> </p> <div class="_5pbx userContent" style="line-height:1.5;text-align:justify;">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2012년 가을께로 기억한다. 정의당 심상정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고 내 기억에서 지웠던 일. <br></span><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2pt;">심상정 대통령 후보는 아니 그땐 환노위 소속 정의당 의원이었지 싶다.</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br></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그날은 지방에 작은병원의 노동조합 문제로 심상정 의원과 약속이 잡혀있었다.</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비정규직 문제, 노조파괴범의 개입과 노조탄압, 부당해고, 최저임금위반과 체불임금 등의 사안으로 100일 넘게 노숙하며 파업 중인 50~60대 여성노동자의 문제를 상의하기로 한 날이었다.<br><br></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그날 심상정 의원은 국회 개회연설이었던가를 한다구 사전 고지 없이 20여분 약속보다 늦게 나타났다. 그리고선 우리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소개나 인사도 없이 자기 연설 잘했다며 멋있지 않았어라는 류의 칭찬과 동의를 구하는 자기 자랑을 10여분 했다</span>. 그러다간 서로 인사하고 소개하고 상담을 하려니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고생하는 노동자 사정 얘긴 듣지도 않고 첨 만난 반백발의 오십대 중년 노동자에게 다짜고짜 반말로 몇마디 하더니 딴 일정이 있다며 그냥 가버렸</span><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다</span>.<br><br></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남아있던 보좌관이란 사람과 상담을 하기로 했는데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자세한 내용은 듣지도 안고 준비해간 자료도 필요없담서 국정감사 질의서만 만들어 오라구 요구했다.</span> <br></span><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2pt;">당연하게도 우린 국정감사에 나선 적 없으니 서식이나 용어, 법적 근거 등을 몰라 내용을 설명해드리고 참고자료 드릴테니 질의서를 작성해주십사고 부탁했더랬다. 하지만 몇차례 옥신각신해도 손 사레 치며 질의서를 써오라구 강짜 놓는 바람에 결국 보좌관 설득을 포기하구 할 줄도 모르는거 써가겠다구 약속을 하곤 자리를 떠났다.</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br></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근데 신기한 것은 그 자리에 보좌관과 몇 사람이 있었는데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의원이 약속에 늦어도, 함부로 반말을 해도, 그냥 자리를 떠도, 상담없이 기계적으로 실무처리만 하겠다해도 누구 하나 민망해하거나 미안해하거나 사과하는 이가 없었다</span>. 원래 그게 자연스러운 자기들의 일상인 양.<br><br></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그날 우린 새누리랑, 민주당, 통진당 의원을 다 만났지만 다들 고생한 해고 노동자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이 먼저였고, 직접 차근히 사정을 듣곤 보좌관에게 업무 지시를 해 더 자세한 사항은 보좌관과 인터뷰를 하고 자료를 추가 요청했더랬다.</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제일 믿었던 정의당 심상정 의원만 우릴 그림자 취급하고, 하대하고,<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 선약 잡고 갔는데도 위로는 커녕 상담도 안</span><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고</span></span> 반말 지끼다 그냥 나갔으니 어안이 벙벙했달까.</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구걸하러 갔나 싶고, 힘 없고 작은 노조였던게 너무 비참하고 서러워서 눈물 찔끔 거렸던 기억이 아직 선하다.<br><br></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우리가 공공부문이나 대기업 노조였다면, 작더라도 사회적 이슈가 주목된 사건 당사자였더라면 이런 괄시를 받았을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날이었다.<br></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얘기하는 심상정 후보와 그 보좌관은 그새 개과천선을 하거나 큰 깨달음이 있었던게 아니라면 그냥 가면을 쓰고 있는게 분명하다</span>. 그때와 같은 사람이라면 노동조합 경력은 이미지 메이킹용으로 쓰는 문재인 무공훈장 쯤 되지 싶다.</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그날 내려오는 기차 안에서 동행했던 해고노동자에게 괜찮으시냐구 처음 물었을 때 아무 대답을 안하셨던게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br>국정감사하면 도움 될거라고 믿고 있는 조합원들 기죽고 쫄까봐 당시 우리 둘은 그 일을 함구할 수 밖에 없었다. 새누리야 그저 그럴테구 통진당은 짜그러진 상황이라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젤 믿었던 정의당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심상정 의원과 그 보좌관이 우릴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게 도와줄 생각이 없는가보다고 어디 말도 못하구</span>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둘이 몇날을 끙끙 앓았더랬다.</span></span><br><br></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그래서 지금까지 심상정을 내 안에서 지우고 셀프로 격리하고 살았는데 대선 후보다보니 여기저기서 튀어나온다. 신문, 방송, 인터넷, SNS 이젠 막을래야 막을 수도 없다. 봉인해둔 상처가 드러나버렸다.</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지인 중에 정의당 선거운동원이 많은 관계로 힘 빠지거나 나처럼 상처가 될까 저어하는 사이에 그날 더 상처받았을 그 해고노동자가 페이스북에 용기 내어 글을 써버렸다.</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br>근데 나만 비겁하게 피하고 숨기면.. 그날도 일이 틀어질까 걱정되서 지켜드리지 못했던 그분께 너무 죄송해서 이 얘길 드러내기로 마음 먹었다.</span></p> <p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Arial;"><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내가 만난 심상정은, 당신이 티비에서 본 심상정과 달랐다</span>. 내가 만난 심상정은 <span style="background-color:#dffd90;">노동 문제와 노동자에게 애정과 관심은 커녕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는 사람</span>이었으니.. 다만 5년이 지난 지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되었길 빌 뿐이다. </span><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2pt;">마지막으로 그 해고노동자의 글에 하고픈 말 있거든 꾹 참고 부디 내게로 오시라. 무슨 얘기던 들어줄테니.</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2pt;"> <br>출처 : 홍상욱씨 페이스북 </span><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16px;"><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sangwook.hong.5/posts/1402870906442355"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sangwook.hong.5/posts/1402870906442355</a></span></font></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16px;"><br></span></font></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b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6px;">다음은 본문에 나오는 '해고노동자분' 이 2017년 4월 27일 페이스북에 쓰신 글입니다</b><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6px;">.</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6px;"><br></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6px;"></span></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422393010aa7e353814484a93e8d97d323f51dd__mn56917__w550__h419__f71937__Ym201705.png" width="550" height="419" alt="3.png" style="border:none;" filesize="71937"></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 style="font-size:14.6667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2pt;color:#1319b4;">진보의 가치를 내세우며, 노무현도 이명박과 똑같이 '진보적이지 못해' 비난받아야 마땅하다는 논리로 공격하던 진보 정당이 노동자들을 대하는 모습입니다.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그 하나의 모습만으로도 그가 사람을 대하는 자세를 볼 수 있습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12pt;color:#1319b4;">노동운동을 오래 했으니, 진보정당 출신이니, 응당 노동자의 편이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했다는 공로를 인정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은 화려한 언변이나 감투가 아니라, 경청하고 공감하는 마음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임을, 그것이 출발이 되어야함을 간과하고 있던건 아닌지요.</span><br><br><span style="font-size:12pt;color:#1319b4;">"대한민국의 개혁을 미루려면 문재인 찍어라" 라는 뻔뻔한 말을 서슴없이 내뱉기 전에 먼저 심상정 후보는, 사람을 대하는 자신의 마음가짐을 돌아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span><br><br></b><span style="text-align:justify;font-size:12pt;color:#1319b4;"><b>왜 문재인이 '진보가 먼저다'가 아닌 '사람이 먼저다' 라고 말하는지를요. </b>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justify;font-size:12pt;color:#1319b4;"><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Arial;text-align:justify;font-size:14pt;"></span></div>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p> <div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6px;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4223930b4459a24513d443893f72116916912d1__mn56917__w550__h317__f16264__Ym201705.jpg" width="550" height="317" alt="4.jpg" style="border:none;" filesize="16264"></div> <div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6px;text-align:left;"><br></div> <div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6px;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justify;font-size:12pt;">※ </span><span style="text-align:justify;font-size:12pt;letter-spacing:-1px;color:#252525;"><b>왜 노동자들은 심상정을 지지하지 않을까. 노동자의 진정한 대변인 문재인</b></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text-align:justify;font-size:16px;letter-spacing:-1px;"><font color="#252525" face="Arial"><b><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884370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8843708</a></b></font></span></div> <p></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line-height:1.5;">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Dotum;"><br></p></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line-height:1.5;font-family:Arial;font-size:16px;"> <div><br></div></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font-family:'돋움';line-height:1.5;">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line-height:1.5;font-family:Dotum;"><strong style="padding:0px 7px 0px 0px;">[출처]</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99469905" target="_blank">"심상정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고 내 기억에서 지웠던 일" 사람이 먼저다.</a><span style="padding:0px 7px 0px 5px;">|</span><strong style="padding:0px 7px 0px 0px;">작성자</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 target="_blank">경인선</a></p> <div><br></div></div> <p style="font-family:'돋움';"></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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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1번가 : 대통령에게 배달되는 국민정책제안 [1] 곰돌2 17/05/24 20:31 29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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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에 위기가 닥쳐왔을 때의 마음가짐 [3] 곰돌2 17/05/24 12:57 72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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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발전산업노조] 문재인 대통령의 미세먼지 대책 실행을 환영한다. [1] 곰돌2 17/05/21 15:12 35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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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조와 문재인의 재벌 개혁, 깨어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3] 곰돌2 17/05/19 21:06 33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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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의 혼에 바친 문재인 대통령의 5.18, 그리고 임을 위한 행진곡 [1] 곰돌2 17/05/19 17:20 17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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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5.18(목) [1] 곰돌2 17/05/19 14:52 46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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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을 위한 행진곡은 왜 이토록 소중한 노래인가 곰돌2 17/05/18 19:08 19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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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의 명분 없는 총파업 선언, 투쟁의 상대는 새 정부가 아니다. [1] 곰돌2 17/05/18 14:43 122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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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5.17(수) [출처]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3] 곰돌2 17/05/18 13:58 57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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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와 안수찬의'문빠' vs 한겨레 창간위원 문재인.기레기는 필요없다 [2] 곰돌2 17/05/17 13:44 65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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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을 빼앗아간 꼼꼼하고 자신없던 이명박. 우리 이니는 우리가 지킨다. [2] 곰돌2 17/05/15 14:22 39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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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당선인이 말했다. "여러분은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3] 곰돌2 17/05/10 12:14 48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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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플랜. 문재인을 압도적으로 당선시키는 것이 우리의 첫번째 플랜 [3] 곰돌2 17/05/08 20:41 271 32
    "심상정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고 내기억에서 지웠던일" 사람이 먼저다 [3] 곰돌2 17/05/08 15:12 84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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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문 작전명 : 압도적 당선으로 세월호 7시간 봉인을 해제하라! [2] 곰돌2 17/05/06 22:24 99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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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로 간 문재인의 눈물 [1] 곰돌2 17/05/06 20:11 115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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