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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스님 끝내 '제적'…"비판 목소리 높일 것" |
징계 이유 보니 자승 총무원장등 비판하면 중징계 처분 법원 “건전한 비판, 집행부 견제 못하면 존재가치 무의미” 명진 스님은 지난 22일 열린 법회에서 해인사 시절 성철, 법전 스님과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종정 스님 위의 손상을 제적 사유로 올린 자승 총무원장 체제를 비판했다. 법원 “건전한 비판, 집행부 견제는 징계사유 아니다” 명진 스님의 발언은 종단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다. 직설이지만 욕설은 아니다. 명진 스님은 마감시한인 지난 26일 끝내 항소하지 않았다. 1974년 가족들의 잇딴 비통한 죽음에 무상을 느껴 출가한 스님은 득도 44년만에 조계종 승적에서 제외되면서 승복을 벗었다.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00
우리나라 바뀔 마지막 기회 스님은 "이번 선거는 한국 사회가 새로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온 국민이 차별 없이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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