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부모님하고 같이 투표를 했는데,
저는 관외투표 부모님은 관내투표를 했어요
저는 투표 용지에 여백이 있었고(사퇴2명)
저희 부모님은 여백 없는 투표 용지였다 하시네요(사퇴 표기 없음)
무튼 선관위에 전화해봤는데,
투표 용지가 절대 2종류일리가 없다.
기계로 인쇄하는데 어떻게 2종류가 나오겠냐.
개표 때문에 그러는거면 그 투표 용지는 미개표로 분리될거고
직접 확인할거니 무효표가 될 염려는 없다.
개표 시에도 선관위 직원은 몇 안되고 대다수가 참관인이니 걱정하지말라.
위 글이 유선상 선관위의 입장인데요ㅠㅠ
부모님께 다시 여쭤봐도,
두분 다 추미애 대표가 받은 선거용지와는 같지 않다고 계속 주장하시네요..
하..너무 찜찜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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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04 19:54:44 121.150.***.185 막시버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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