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선거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의 친척도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했다.</div> <div><br></div> <div>국민의당 이용주 공명선거추진단장은 4일 오후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4일 권재철 전 한국고용정보원장 재임시절 특혜 채용 의혹을 발표하면서 권양숙 여사의 친척을 포함하여 발표했으나 추가 확인과정에서 일부 다른 사실이 확인돼 이를 정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div> <div><br></div> <div>이 단장은 "비록 <b><font color="#c00000">착오</font></b>로 인한 것이지만 권양숙 여사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특혜 채용 조사과정에서 일부 사실관계가 제대로 확인되지 못한 채 발표된 부분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다. 향후 권양숙 여사께 직접 찾아뵙고 다시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다"고 말했다.</div> <div><br></div> <div>이하 링크 참조</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12770"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12770</a></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color="#c00000">착오</font></b>랍니다. ㅋㅋㅋ</div> <div>사과는 사과고 법적 책임은 부담해야겠죠?</div> <div>권양숙 여사님께서는 부디 고소 고발을 취하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div> <div>정당한 댓가지불을 통해 정의사회 구현해야죠.</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