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a></div> <div> </div> <h3 class="font1 tts_head">'SBS 통화' 공무원은 누구…해수부 장관 2시 브리핑(종합)</h3> <div> </div> <div class="tts_svc"> <div class="tts_popup" style="display:none;"> <div class="tts_spd_select _tts_gender_select"><span class="blind">성별 선택하기</span> <a class="_gender_btn nclicks(ats.ttsfe)"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 target="_blank"><span class="spd_btn"></span>여성</a> <a class="_gender_btn nclicks(ats.ttsm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 target="_blank"><span class="spd_btn spd_btn--on">선택된 성별</span>남성</a> </div><i class="tts_spd_bar"></i> <div class="tts_spd_select _tts_spd_select"><span class="blind">속도 선택하기</span> <a class="_spdbar_btn nclicks(ats.ttssp)"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 target="_blank"><span class="spd_btn"></span>느림</a> <a class="_spdbar_btn nclicks(ats.ttssp)"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 target="_blank"><span class="spd_btn spd_btn--on">선택된 속도</span>보통</a> <a class="_spdbar_btn nclicks(ats.ttssp)"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 target="_blank"><span class="spd_btn"></span>빠름</a> </div> <div class="tts_save"> <div class="tts_save__text">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div><a class="tts_save__btn _spd_save_btn nclicks(ats.ttso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 target="_blank">확인</a> <a class="tts_save__btn _spd_cancel_btn nclicks(ats.ttscancel)"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 target="_blank">취소</a></div></div></div> <div class="sponsor">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7-05-04 11:06</span> <span class="bar">|</span> 최종수정 <span class="t11">2017-05-04 11:14</span> <a class="btn_artialoriginal" href="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70504063851003&did=1195m" target="_blank">기사원문</a> <div class="article_btns"> <div class="_reactionModule u_likeit" style="visibility:visible;"><a class="pi_btn_count nclicks(atp.reply) num"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40395&isYeonhapFlash=Y&rc=N&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01%2C0009240395%26sort%3Dlikability" target="_blank">     </a>    </div></div></div> <div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div>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 alt=""><em class="img_desc">처참한 세월의 흔적(진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2017.3.24<br><span class="word_dic en">seephoto</span>@<span class="word_dic en">yna</span>.<span class="word_dic en">co</span>.<span class="word_dic en">kr</span></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해수부는 <span class="word_dic en">SBS</span>의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 의혹 조사' 보도와 관련해 4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김영석 장관이 직접 브리핑한다고 밝혔다. <br><br>해수부는 부적절한 발언을 한 공무원을 찾아내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조사를 벌여왔다. 장관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는 만큼 해당 직원을 찾아냈을 가능성이 크다.<br><br>앞서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지연은 기술적 문제였을 뿐,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었다"며 허위보도에 법적 책임을 묻는 한편 <span class="word_dic en">SBS</span>와 통화한 직원 색출에 나섰다. <br><br>해수부는 자체 파악 결과 장·차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 등 세월호 인양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사람도 <span class="word_dic en">SBS</span>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br><br>해수부는 그동안 세월호 인양 시점을 두고 "여태 미루다 대통령이 탄핵당하니 끌어올렸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왔다.<br><br>여기에 대선후보와의 거래 때문에 인양을 미뤘다는 의심까지 더해지자 해당 공무원을 반드시 찾아내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br>해수부는 정권 교체기에 이러한 사건이 터져 여러모로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br><br>해수부는 건설교통부, 농림수산부 등 13개 부·처·청에서 나눠서 수행하던 해양업무를 모아 김영삼 대통령 재임 기간에 1996년 8월 해수부로 발족했다. <br><br>그러다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면서 2008년 해수부가 해체되고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로 업무가 나뉘었다가 박근혜 정권이 출범한 2013년에서야 다시 해수부로 부활했다. <br><br>국토해양부에 편입됐던 5년을 '잃어버린 5년'으로 기억하는 해수부 직원들과 해운·해양 관계자들이 이번 사건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장관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는 만큼 해당 직원을 찾아냈을 가능성이 크다." </div> <div>이번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모르지만 문재인후보에게는 결코 플러스되는일은 없겠죠</div> <div>그 부적절한  발언을했다는 공무원도 또다른 헛소리를 할공산이 큽니다</div> <div><br><br><br>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