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위치에서 어떤이는 활발하게 어떤이는 소극적으로 적어도 어떤 비슷한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이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서 뛸 시간입니다. <div><br></div> <div>박영선/김종인 등등의 이야기는 이제 접어야 합니다. 박영선도 문재인과 통했다고 과거 그녀가 한 일들이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전쟁이 끝나고 또다시 일반 시민과 당원들이 우리의 대표를 뽑을 때 그녀는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한톨의 힘이라도 우리가 상대해야 할 대상은 세월호를 침몰시키고 이땅의 강들을 파헤쳤으며 위안부 할머니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이들입니다. </div> <div><br></div> <div>가장 가깝게는 친일독재의 후손인 자유당놈들이고 좀 멀리는 온갖 갑질이 들어나는데도 얼굴에 의사/ V3개발자 / 새정치의 탈을 쓰고 호남 토호를 기반으로 뛰고 있는 안철수 입니다.</div> <div><br></div> <div>우리가 승리하더라고 이제 시작입니다. 그 시작에는 호남토호들과 같이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속쓰리고 배아플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당한 가슴으로 승리한 기억이 있는 자들은 어떤 도전을 이기고 다시 승리합니다.</div> <div><br></div> <div>이제 내부에 겨눈 총들을 외부의 거대한 적들에게 겨눌 시간입니다. </div>
출처 |
박영선의 부은 얼굴이 싫지만 그래도 볼수 밖에 없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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