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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83081
    작성자 : 공룡이나르샤
    추천 : 11
    조회수 : 1275
    IP : 119.193.***.12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04/05 13:37:48
    http://todayhumor.com/?sisa_883081 모바일
    오마이뉴스 기사 "언론의 안철수 띄우기 기류 심상치 않아"
     
     
    2. 안철수의 풀네임은 '맹추격 안철수?'

    특히 지난 한 주는 언론의 '안철수 띄우기' 기류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언론사 SNS에서도 마찬가지로 안철수 대표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국민의당 경선에서의 압도적인 우위 때문만은 아닙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문재인-안철수의 양자대결이라면 이른바 '문재인 대세론'이 흔들릴 수 있다고 군불을 떼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3월 31일 전후로 안 대표의 이름이 언급되는 게시물의 내용이 달라진 것이 눈에 띕니다.

    안 대표는 1차보고서 조사기간(3월 20~24일)까지만 해도 언급도가 문재인, 안희정, 홍준표에 이은 4위에 그쳤습니다. 27일에는 총 8번 제목에서 언급되었는데 국민의당 호남경선에서 승리했다는 단순보도가 4건, 여론조사 보도에서 제목에 이름이 언급된 보도가 2건, 목소리를 바꾸고 '강철수'가 되었다는 영상뉴스 2번(채널A, 동아일보 중복게재)이었습니다.

    그러나 3월 31일,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안철수 후보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렸습니다.  3월 31일 조선일보 페이스북에는 <文과 격차 좁히는 안철수, 확 달라진 스타일>, <대선 양자대결시, 문재인 41.7% VS 안철수 39.3%로 오차 범위내 접전>이란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러더니 아예 안 대표의 '호'가 '문재인 맹추격'이 됐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내용의 기사에도 안철수 대표가 "잘나가는 중"임을 명시합니다. <문재인 맹추격 안철수 집권하면 반기문 외교특사로 모실 것>이라는 기사를 올리면서는 게시물에 "양자대결에서 문재인과 오차범위 접전"이라고 재차 언급했습니다.

    중앙일보 페이스북에는 <안희정 이탈표 흡수한 안철수 … 문·안 양강구도 뜻 이룰까>, <安의 약진... 문재인 41.7% vs 안철수 39.3%>, <한국갤럽/문재인 31%, 안철수 19%...안철수 지지율 9%P 급등> 등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특히 <安의 약진... 문재인 41.7% vs 안철수 39.3%>기사를 올리면서 "오마이갓, 오차범위 접점!"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것이 양자대결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는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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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가 어쩐일로.
     
    전문은 링크에서 보세요~!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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