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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3781517&sid1=100&mode=LSD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측은 25일 열린 당내 경선 토론에 대해 “답 못하는 답답한 후보와 마주 선 토론이었다”며 같은 당 문재인 후보에 직격탄을 날렸다. 토론 내내 충남지역 추가 토론 개최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피하고 일부 질문을 듣지 못해 되묻는 과정에서 답변 시간을 놓친 문 후보를 몰아붙인 것이다.
이 후보 측 김병욱 대변인은 이날 열린 8차 합동토론회 뒤 논평을 통해 “충북 토론은 밑천 드러난 문 후보의 모습을 역력히 보여준 토론이었다”며 “국가지도자로서 가져야할 철학과 원칙을 떠나 이제는 후보 자질 여부를 의심케 하는 문턱에 서있게 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대전충남 토론 참여 입장을 두 번이나 묻는 질문에 당에 미루거나 답하지 않았다”며 “공약 재원마련 방안을 묻는 데 ‘나를 공격한다고 2등 되지 않는다’며 동문서답 하고 본인은 나중에 한 번에 정리해 내 놓겠다 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의 개념도 인지하지 못한 채 ‘소득 선별적 기본소득’이라는 모순된 주장까지 했다. ‘속빈 강정’이 아닐 수 없다”며 “문 후보는 무엇이 준비된 후보이기에 스스로를 준비된 후보로 자청하는 지, 이제는 무엇을 하려고 대선 후보로 나섰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문 후보가 타 후보들을 향해 충분한 검증 운운하며 미래의 지도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검증이 끝났다고 했다”며 “문 후보와 토론을 마주하며 씁쓸함 마저 드는 이유를 국민도 이제는 다 안다”고 덧붙였다.
제가 지난 대선 경선은 못보고 안철수 단일화 경선은
봤는데 이건 기본인가요?
김두관이가 지는 후보문재인 이기는 후보 김두관 어쩌구 봤는데 토론에서도 아전인수고 토론후에도 이렇게 아전인수였나요?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7290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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