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을 보면서 몬가 몬가 걸리는것이 있었는데 
오늘 어렴풋이 깨달은것 같다.

 잠깐 다른이야기를 하면 

 교도소에서 왜 사회환원 시스템이라고 기술을 가르치고 교육을 시켜주는냐 하는 물음이

 여기 죄수들은 벌을 받기위해 교도소에 있는것이 아니라 

다시 교육을 받아 사회에 환원시켜 주기위해 교육을 시켜주는것이라 

들었던것이 기억난다.

 이것은 잘못을 저지른 어린아이에게 나쁜짓이라고 혼내주는것과 같다.
교도소는 아직 덜성숙한 성인의 나쁜짓을 혼내 교육시키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 시스템의 본질은 
 착한 국민도 잘못을 저지른 국민도 좀 못된 국민도 
어찌됬건 우리 국민이라는 애민정신에서 비롯된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론으로 돌아와 이재명은 
 위에 사항에 공감을 못할것 같다 .

 이재명에게는 착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우리 국민이지만
법 을 억인 사람은 우리 국민이 아니라 그낭 암세포 같은 존재로서만 생각 하는것 같다 .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재명이 적폐청산은 잘할것 같지만 뭔가 꺼림직한 그것이였다.

문든 옛날일이 떠오른다

예전 고노무현대통령께서 자신에게 던진 달걀을 맞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번씩 맞아줘야 국민들 화가 좀 안풀리겠냐. 계란을 맞고 나면 문제가 잘 풀렸다”

웃으며 말하셧다.

  이재명후보님 같은 분도 있어야 하지만 

대통령으로 서는 자신을 욕한 상대도 사랑해줘야 하는 국민이라고 생

각하고 포홍해주실수 있는 분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