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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71765
    작성자 : 보글레기
    추천 : 6
    조회수 : 1054
    IP : 112.184.***.18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3/21 11:36:05
    http://todayhumor.com/?sisa_871765 모바일
    JTBC 뉴스룸보다 더 챙겨보고 있는 뉴스
    옵션
    • 펌글


    11년부터 14년까지 한동안 김성준 앵커때문에 보다가 하차하신 뒤로는 뉴스룸으로 갈아탔었는데 작년 12월 19일에 다시 앵커로 복귀하심
    물론 100% 완벽하게 정치적 중립성을 띄고 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이 바뀐것같음ㅎㅅㅎ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건 뉴스 클로징 멘트인데
    뉴스 클로징 멘트는 거의 대부분 김성준 앵커가 맡아서 하셔
    근데 다 본인이 작성하신다고 함
    그래서 몇개(라고 하기엔 좀 많지만) 들고와봤어!




    읽고 쓰지 못하는 백성을 위해 왕이 글자를 만들었다는 건 놀라운 일입니다.
    우매한 백성이 다스리기 편할 텐데, 깨우칠 수단을 일부러 준 겁니다.
    단소리든 쓴소리든 귀를 여는 지도자가 자기 편을 더 많이 얻는다는 걸 세종대왕은 아셨나 봅니다.
    -2013년 10월 9일 한글날 클로징 멘트-


    '선주의 눈먼 상혼과 인명경시, 당국의 허술한 운항관리와 무사안일이 불러온 후진국형 참사다.'
    요 며칠 귀에 익숙하시죠. 이게 지난 93년 서해 페리 참사 당시 기사를 요약한 겁니다.
    '책임질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묻고 잘못된 관행을 모두 뜯어 고치겠다.'
    이것도 그때 대통령이 한 약속입니다. 21년 동안 바뀐 게 없는 겁니다.
    -2014년 4월 22일 클로징 멘트-



    국민 4천100만 명에게 참여기회를 주고,
    전국 방방곡곡 1만 3천 군데 행사장이 설치되고,
    또 홍보 벽보를 펼쳐 놓으면 월드컵 경기장 26개 넓이에 이르는 이벤트가 있다면,
    더군다나 그게 휴일에 벌어진다면 굳이 외면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게 내일입니다.
    -2014년 6월 3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날 클로징 멘트-



    2014년 우리는 조금 전진했고 조금은 후퇴했습니다.
    원칙이 무너졌고, 소통이 모자랐고, 배려가 줄어든 게 후퇴고,
    그런 문제들을 통해서 고칠 점을 배운 게 전진이라면 전진입니다.
    배움의 결과는 희망입니다. 희망의 2015년 기대합니다.
    -2014년 12월 31일 SBS 8 뉴스 앵커직을 하차하면서 말한 클로징 멘트-



    저희가 뉴스를 새로 바꾸면서 이런 고민을 해봤습니다.
    대통령 권력을 감시하는데 소홀하지 않았는지.
    정부 정책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데 부족하지 않았는지.
    또 국정농단 사태의 경고음을 외면하지 않았는지.
    결론을 말씀 드리면은, 소홀했고 부족했고 외면했습니다.
    세월호 참사때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언론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이번에는 국가 시스템이 침몰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새로 선보이는 SBS 8 뉴스의 출발점은 반성입니다.
    -2016년 12월 19일 SBS 8 뉴스 앵커직에 복귀하면서 말한 클로징 멘트-



    김영란법이 어떤 우여곡절 끝에 입법됐는지 기억나십니까? 국회가 법안을 묵혀두고 시간만 끌다가 세월호 참사가 터졌습니다.
    그걸 본 국민이 부패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국회의원들 압박해서 가까스로 빛을 보게 된 겁니다.
    시행이 되고 나서 농어민 상인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는다고 하니까 이젠 법이 문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법은 지키고 부작용은 치유하면 됩니다. 부패로 성장하는 나라는 없다,
    최순실 사태를 겪으면서 거듭 곱씹는 말입니다.
    -2016년 12월 21일 클로징 멘트-



    특검의 기업수사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고,
    심지어는 SBS가 관련 뉴스를 많이 보도하는데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네, 저희는 의도가 있습니다.
    권력이 기업더러 돈 갖다 바치고 무슨 재단 같은 것 세우라고 요구하지 못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겁니다.
    기업이 그럴 돈으로 열심히 투자하고 생산해서 청년실업 해소하고 경제 발전시킨 공로로 박수받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7년 1월 16일 클로징 멘트-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블랙리스트 안된다고 했더니 묵묵부답이었다죠. 오히려 장관이 물러나야 했습니다.
    저희는 시민들에게 비판적인 일일 뉴스 모니터를 부탁합니다.
    쓴소리로 지적받으면 억울하기도 하지만, 뉴스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뉴스나 국정이나 국민 상대로 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대통령도 쓴소리에 귀 기울였으면 좋았을걸. 너무 늦었습니다.
    -2017년 1월 23일 클로징 멘트-



    대머리라고 아르바이트생 채용을 취소한 호텔 소식 어떻게 보셨습니까? "좀 심하네!" 이 정도였는지요.
    아닙니다. 이게 세계 10위권이라는 우리 경제의 어두운 이면입니다.
    장애인 외면하고, 용모와 몸매 따지고, 여직원이 결혼한다면 눈총 주고, 이렇게 인권은 장롱 속에 가둬둔 채 우리 경제는 성장해왔습니다.
    이제는 다른 성장을 모색할 때입니다.
    -2017년 1월 24일 클로징 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어제 인터뷰를 저희가 조목조목 분석해봤습니다만 결론은 이렇습니다. 
    대통령의 답변은 "거짓말로 쌓아올린 산" 같고 
    인터뷰는 "누군가 기획을 한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2017년 1월 26일 클로징 멘트-



    SBS 뉴스는 검찰과 특검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과정에서 국민의 알권리라는 한가지 관점만을 염두에 두고 취재 보도해왔습니다.
    대통령 대면조사가 9일로 확정됐다는 보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 청와대의 발표를 듣고나서, 노출된 외부장소도 아니고 청와대 경내 일정을 전한 보도가 대통령의 특검 조사 대응에 어떤 차질을 빚게 했는지,
    어떤 불법이나 혼란을 유발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도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2017년 2월 8일 클로징 멘트-
    (이 날 머릿기사가 청와대가 특검이 대통령 대면조사를 2월 9일에 실시한다는 SBS 보도를 문제 삼아 대면조사에 대한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예산이 모자라서 보육원 아이들을 배를 곯게 한답니다. 국회는 법고칠 생각도 없습니다. 한 해에 68억원짜리 예산 얘깁니다.
    몇가지 사례만 들죠. 적게는, 쓸모가 불분명해서 폐지하기로 하고도 6년째 살아있는 국회 특수활동비 한해 81억원,
    많게는,수요가 없어서 애물단지 빈집이 돼버린 공공임대주택 만채 6천9백억원.
    예산낭비 사례는 책으로 써도 여러 권입니다.
    이런 것들이 부모없는 아이들 배고프지 않게 해 주는 것보다 중요합니까?
    -2017년 2월 22일 클로징 멘트-



    대통령 대리인 김평우 변호사가 "재판관들이 약한 여자 편을 안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국정농단 사건은 대통령이 약하기는 커녕 너무 강해서 다들 꼼짝 못하다 보니까 생긴 문제라는 게 다수 의견입니다.
    김 변호사는 또 "여자대통령 하나 지켜주지 못하는 남자들은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여자든 남자든 국민이 대통령을 지켜주는 게 아니라 대통령이 국민을 지켜주는 것 아닌가요?
    -2017년 2월 23일 클로징 멘트-



    지난 2년간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학교 성폭력 신고 건수는 750건.
    이 가운데 선생님이 학생에 피해를 입힌 경우가 254건에 이릅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 5년간 성범죄에 연루된 교사 231명 가운데 53%가 처벌을 받고도 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범죄의 정도가 경미하다고 판단해서 봐줬겠지요.
    과연 피해를 입은 여학생 본인이나 딸 가진 부모들님도 경미하다고 느꼈을까요?
    -2017년 2월 27일 클로징 멘트-



    오늘이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오늘 미국 근로자들이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 동료들을 기리며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게 계기가 됐습니다.
    우리는 오늘을 기념할 자격이 있는지요.
    남성 임금 평균의 60% 밖에 받지 못하면서도 근로조건 따지기 전에 일자리 지킬 걱정,
    아이 돌볼 걱정, 상사 눈치 볼 걱정, 심지어 직장 성폭력 걱정까지 해야 하는 우리 여성 근로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2017년 3월 8일 클로징 멘트-



    지난 겨울 이 땅의 누구는 촛불을 들고, 누구는 태극기를 들고 각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눈을 부릅뜬 채 서로를 손가락질 하기도 했습니다.
    길고 고통스러운 여정 끝에 2017년 3월10일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촛불을 든 다수의 의견과 법의 판단이 일치했습니다.
    법을 무시한 대통령이 파면됐다는 건 법치의 승리이지만,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다는 건 정치의 비극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결과를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자양분으로 승화시키는 과제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한 손에 촛불을 밝히고 다른 한 손에 태극기를 들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갈 길이 어둡고, 험하고, 바쁘기 때문에 끼리끼리 따로 걸을 여유가 없습니다.
    -2017년 3월 10일 클로징 멘트-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안절부절하는 왕에게 올린 장계 글입니다. 
    장군은 이어서 이렇게 고합니다. 
    "신이 죽지 않는 한 적은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명량을 향해 진군했습니다. 
    전경련 돈으로 관제시위를 꾸민 혐의를 받고 있는 허현준 행정관이 탄핵 당일에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고 했다지요. 
    이 배와 그 배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하려고 말씀드렸습니다.
    -2017년 3월 15일 클로징 멘트-



    오는 21일로 예정된 검찰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은 혐의를 모두 부인할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도대체 지난 4년 청와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알 권리를 갖고 있는 국민에게 최소한의 설명이라도 해주는 게 전직 국가원수의 도리 아닌가 싶습니다.
    파면에도 불구하고 박 전 대통령을 무작정 지지하는 국민에게 특히 그렇습니다.
    -2017년 3월 17일 클로징 멘트-



    +)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와 소치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 소식이 같이 전해진적이 있는데
    이 둘중에 오프닝 멘트는 뭘로 할지 편집실 후배와 같이 고민하시다가 보도국장한테 연락을 하니 오프닝 멘트로 바꾸자고해서
    타 방송사와는 다르게 첫 뉴스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로 바뀌었던 적이 있어
    (참고로 이건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도 활용된적이 있음)
    당시의 오프닝 멘트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치 올림픽 우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애타게 꿈꾸던 금메달을 드디어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오늘 이 소식을 톱으로 전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선수들과 비슷한 또래, 이제 막 꽃피우려는 젊은 생명들이 어젯밤에 터무니없는 이유로 쓰러졌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꿈은 뭐였을까요?
    어젯밤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 붕괴 사고.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했던 학생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숨지고 105명이 다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
    요즘 스브스뉴스가 확실히 퀄이 좋아졌다는걸 개인적으로 느껴요
    출처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13&document_srl=43721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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