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의 아픈 손가락으로 기억하던 안희정.
가끔씩 언론에서 볼 때마다 짠하게 보게되던 안희정.
도지사 당선 소식에 눈물나게 하던 그 안희정.
ㅆㅂ... 바이 바이...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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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20 13:53:00 121.150.***.134 막시버무스
545743[2] 2017/03/20 13:54:17 118.221.***.53 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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