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749857" target="_blank">http://www.nocutnews.co.kr/news/4749857</a></div> <div> </div> <h2>김종인發 제3지대 벌써 '삐걱'…회동 약속 줄줄이 취소</h2> <h3>유승민, 남경필에 이어 손학규도 거절 의사…직접 출마설에 부담 느낀 듯</h3> <div> <div class="viewpic pic-center" style="width:550px;"><img alt="" src="http://file2.nocutnews.co.kr/newsroom/image/2017/03/15/20170315092349757595.jpg" filesize="125653"><span>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span><iframe width="330" height="55"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margin-top:10px;"> </iframe></div></div> <div>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가 추진했던 사실상의 '제3지대' 연대 추진을 위한 조찬 회동이 참석자들의 불참으로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span> </span><br><br>김 전 대표는 오는 16일 손학규 국민의당 후보와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운찬 전 총리 등과 함께 조찬 모임을 추진했지만 참석자들 대부분이 거절하면서 만남이 성사되기 어렵게 됐다. <br><br>유 의원과 남 지사는 고심 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고, 국민의당의 손 후보 역시 "경선에 집중하겠다"며 고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span> </span><br><br>손 후보 측 김유정 대변인은 통화에서 "국민의당 경선에 올인하기 위해 호남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 조찬에 참석하기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span> </span><br><br>김 전 대표는 민주당 탈당 직후부터 잇따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치인들을 만나며 광폭 행보를 펼쳤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정치적 성과가 없는 상황이다. <br></div> <div> <div style="margin:15px 0px 0px 15px;width:250px;text-align:right;float:right;"> </div></div> <div><br>특히 본인이 직접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도 남겨두면서,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대선 주자들도 경계하고 있다. <br><br>대선 전 개헌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태에서, 김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제3지대의 명분이 크지 않아 세규합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영감님 앵벌이 하려다 폭망 </div> <div>남은건 독자출마 - 출마모습 정말 보고싶어욤</div> <div class="view_foot"> <div class="info">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