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욕 좀 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문재인 전대표와 지지자만 가슴 졸이면서 절박한 것 같다.</div> <div>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자. 저 사람이 대표하는 세력들이 그렇게 만만한가?</div> <div> </div> <div>캠프의 구성원이나 소위 친문이라는 사람들이 팀의 승리를 생각하지 않고, 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div> <div>손혜원 의원은 지지자들이 냉정하게 까야 한다. </div> <div>정치인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으로 생각해도, 해야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div> <div>누군가 많은 사람들의 상처로 남은 사람의 죽음을 거론할 때는 주의하고 말을 골라야 한다.</div> <div>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누구라도 고인에게 "그 사람의 행동은 다 계산된 거야"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div> <div>잠시 잠깐 뇌가 가출하지 않고서야, 정치인이 그것도 유력 대선 후보 캠프의 주요 인사가 저런 막말을 할 수는 없다.</div> <div>의도가 좋았다는 식으로 전혀 옹호할 수 없다. </div> <div> </div> <div>손혜원의 말 다음에 손수호 변호사가 사법 처리 문제를 들먹였다. </div> <div>이런 말들은 모두 결국 노대통령의 죽음이 사법처리를 피하려는 계산이었다는 결론으로도 흐를 수 있다. </div> <div>공개방송에서 이런 개소리를 연달아서 하고 있는데도, 정청래는 잠깐 한 소리 하고 말았다.</div> <div>,뭐가 참역술인인가? 귀신이라도 쒸여서 저런 대화를 이끌고 있는 거다.</div> <div>이딴 식으로 필터링 할 수 없다면, 정 전의원도 sns 활동 접어야 한다.</div> <div> </div> <div>벌써 몇 번째인가? 전인범, 양향자, 손혜원 등등</div> <div>모두 다 저지르지 않아도 될 일을 저지른 거다. 와전이니 왜곡이니 다 소용없다.</div> <div>언제 언론이 문재인 생각해 준 적이 있는가? 조중동 한경오 다 똑같다. 기사 읽힐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쓰는 거다.</div> <div> </div> <div>뭔가 도발적이고 창의적인 일은 하지 않고, 하는 짓이 쓸데없는 저질 분란거리만 만든다.</div> <div>문대표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고, 평범한 지지자들이 주말마다 집회장에 가고, 가족, 친지를 설득하고 돌아댕기는 데...</div> <div>소위 이름자라고 있는 인간들이 잡담이나 하고 쳐 자빠져 있다. </div> <div> </div> <div>어제의 동지가 안색을 싹 바꾸고 있는데, 참으로 한가한 인간들이다.</div> <div> </div> <div>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좀 영리하게 하자. 울화가 치민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