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탄핵되었습니다.   

히든보스가  아직  남아있지만,  박씨 일가는  무너진걸로 보이네요...

그럴까요?

박근혜 동생 박근령은  그려러니 합니다.
박근혜 동생 박지만은  강렬한 뽕경력에  안심을 합니다.


그러나

박정희의  외아들 박지만의  아이들. 4명의 건강한 장군님들.
박근혜를 고모라고 부르면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건강한 4형제들.


김전일마냥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외치면서 돌아올,
박정희의 순수혈통  직계손자의 건강한 남자아이들 4명.

첫째쌍둥이들이 벌써 13살입니다. 둘째쌍둥이들이 이제 2살입니다.

빠르면 20년, 넉넉하게 잡아서  30년 후에,  정치판에 홀연히  나타날지 모릅니다.    거기에  수줍게 제왼쪽 팔목아지 거네요.

보너스로 정유라의 귀여운 아드님도 한분 계시네요.
이갓난아이는  최순실에게도 박근혜에게도  "할머니(?)"부르며 하는 재롱이 귀여울듯 하네요.   

이렇게 현재에도 박씨일가의 5명의 남아들이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일본이 패망해서 조선을 떠날때  이렇게 말했다죠.
"죠센징들. 두고보자.  우리는 기필코 돌아온다."

박씨일가는 언젠가 반드시 돌아올거라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그때는  지금의 어리신분들,젊으신분들이 박씨 후예들을 막아내는  큰역할 하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