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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그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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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52924
    작성자 : 매번그래
    추천 : 7/11
    조회수 : 420
    IP : 211.179.***.173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17/02/21 21:29:54
    http://todayhumor.com/?sisa_852924 모바일
    게시판에 상주하며 분노를 조장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걸림돌입니다.
    개인 후보자의 트윗을 끌고 와서 온갖 조롱과 욕설을 하면서 그 워딩하나로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판단하는 듯한 분열종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짓거리를 하는 오유의 극성분자들에게 고합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은 개인 후보의 지지자가 아닌 사회 전체로 봤을 때 가장 필요가 없는 존재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사회생활하면서도 느낀게 의도야 어찌됐든 회사에 도움이 되고 결국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런 사람들이 직원들 복지를 실현하고 회사를 튼실하게 합니다.
     
    그런데 꼭 걔중에는 그 사람의 업적을 평가절하하고 행실이 어떻다느니 하면서 소모적 논쟁을 하면서 회사내 분란을 조장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가만히 들어보면 일면 그럴 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조직내에서 단합만 저해하고 아무 성과도 없으면서
    변화에 동참하지도 않고 불평만 하면서 독선에 아집에 꽉 차서 자신들의 행위만 옳다고 믿는 인간들이더군요.
     
    이번 경선판을 보노라면 게시판에 그 분탕질이 참 가관입니다. 과거의 사회가 전반적으로 성숙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특정 후보의 과거 행실을 그것도 그 이후의 성과를 고려하지도 않고 현 시기에 비추어서 옳았네 맞았네 하면서 뭐 자신만의
    절대 선을 정해놓고 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조롱이나 욕설을 남발하는 걸 보면 조직생활을 하면서 겪은 그런 인간들이 생각나더군요.
     
    이재명 시장을 예로 들겠습니다.
     
    10년전에 그가 어떤 행동을 했습니까를 판단할 땐  그 이후 10년간 그가 어떤 행동을 했는가를 고려해서 현재를 판단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아닙니까?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그는 성남시장을 했고 팩트는 성남에 사는 많은 분들이 다른 시에서는 받지 못하는 복지 혜택을
    받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만족하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복지라는 아젠다를 작은 시에서 작게나마 정착시킨 사람이고, 새누리
    소속 시의원들의 반대라는 열세속에서 직접 혜택을 받을 시민들을 조직하여 결국 시의회를 압박해서 이룬 성과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본소득이라는 아젠다를 던졌습니다. 어쨌든 옳은 방향입니다.
    여기서 시민들을 조직해서 시의회를 압박해서 시민을 위한 정책을 추친했다는 것은 그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촛불정국에서 다른 정치인들이 주저할 때 가장 적극적으로 박근혜 하야와 탄핵을 주장해서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했죠.
    그렇게 형성 국민들의 여론이 새누리를 압박하여 현재 탄핵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탄핵을 주장한 의식이
    국민들에게 인식되었죠. 결국 민주당 입장에서 다른 야당보다도 훨씬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시정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이재명 시장은 옳은 정책을 추진할 때 '승복'이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재명 시장의 일화를 듣기
    전부터 공감해 왔던 것인데 상대와 대치한 상황에서 리더가 '승복'이란 말을 꺼내면 같은 아젠다를 외치고 있는 시민들의 동력이
    한풀 꺾이기도 하거니와 반대 세력의 심리적 압박감을 해소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래서 그는 상대편의 심리적 압박을
    지속하기 위해서 형식적으로 '승복'이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도 이재명 시장이 살아온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데
    결국 이런 것들이 결국 탄핵 의결을 가져온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말 듣고 싶어 하는 말, 위안부 할머니들이 정말로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앞장서서 해서
    언론에 그분들의 심경을 대변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꾸준히 노동자를 대변하고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대변해왔습니다.
    여기서 글을 싸지르면서 소모적 논쟁을 하는 극성 분열종자들의 정의는 뭔지 모르겠지만 실제 피해자들의 정의는 그렇게 자신들을
    당당하게 대변해줘서 언론에 한줄이라도 나가게 해준 이재명 시장같은 사람이 실현해 주는 겁니다.
    여기에 의도가 어떻느니 정통이니 뭐니 하면서 비난할 이유가 어딨습니까?
    실익이 없이 허공에 부르짓는 그들만의 정의는 실제 피해자들에게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매번 편견만 가지고 그 사람의 의도를 의심하면서 워딩을 빌미로 네거티브니 아니니, 이런 소리 지겹습니다..
    모든 의도의 저변엔 개인의 이익이 우선되고 사회의 이익이 여기에 부합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죠.
    맨날 키보드 잡고 남들 비판하며 생산적이지 않는 논쟁에 사람들 끌어들이고 분노를 조장하는게 인간이 할짓인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보자들끼리 사싱이나 정책을 가지고 좀 비판하면 어떻습니까?  자신의 뜻과 다르면 비판하면 안됩니까? 
    그 비판도 후보간 소통이 없으니까 생기는건데, 그런 것들은 제가 보기엔 다 견제구에 불과하고 SNS상으로나마 후보들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하는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고요. 결국 토론회 열리면 각 후보 진영간
    오해는 다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그 전에 견제구 던지면서 각 후보진영간 견제하는 게 뭐가 나쁘다는건지 대체 모르겠네요.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는 경기가 아니라 1등을 뽑는 레이스입니다.  
     
    프레임, 프레임 이런 말 하시는데, 선거는 결국 프레임 전쟁입니다. 이 선거판에 모든 후보가 자신에게 유리한 프레임을 다 가져다 쓰는 게
    제 눈에만 보입니까? 자신에게 유리하지만 상대방에게 불리한 프레임을 걸어서 상대방에게 재갈을 물리는 것은 일상생화이나 대화나 토론에서
    하물며 연애에서도 일상적으로 쓰이는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그 프레임이 옳은가 그른가의 문제인데 무조건 프레임을 걸었다하여
    상대방 진영을 비난하는 걸 보노라면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슨 정치권에 고결한 인격이 있어서 누군 방법이 정당하고 누군 아니고 하면 진짜 웃깁니다. 
    후보자들의 표면적인 워딩과는 다르게 캠프차원에서는 이전투구식으로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 선거인단을
    한명 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죠, 여기에 이념과 사상은 실종했습니다. 그 수만 많으면 장땡입니다.
    그리고 전리품인양 그 선거인단 수에 따라 직을 보장해 달라고 하고.그 리고 그 진영을 대표하는 후보자가 이것을 묵인하고 있는데
    정치권에서 무슨 고결한 인품을 찾는단 말입니까? 누가 누굴 욕할 건 없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후보는 워딩이 온화해서, 어떤 후보는 성격이 거칠어서 그 캠프는 깨끗할 거란 망상을 합니까? 선거 캠프에 있는 분들이 무슨 봉사활동
    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활을 걸고 차기정권에서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을려고 날뛰고 있는 게 자신이 지지하는 캠프에는 안보이나 보죠?
    사람이 물갈이 된 것도 안닌데 말이죠. 정치판은 권력이 걸렸기에 더욱 치열한 곳인데, 다들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활동안 할 것 같습니까?
    이재명 시장측이 세련된 정치꾼이 부족하다 보니까 미숙한 것일 뿐, 어떻게 모두다 공유된 방법을 한쪽만 쓰고 한쪽만 안쓴다고 보고
    다른 편만 그렇게 까는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밑에 보니까 이재명시장의 트윗에 당밖의 당이라는 워딩가지고 싸우는데, 문재인 대표에 대해서 세력이 적어서 대통령이 되면 인재가
    부족하지 않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항상 이재명 시장이 해온 말입니다. 이재명 시장의 정책방향을 제대로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면 이게 문재인을
    향한 거냐 안희정을 향한거냐 이런 논란조차  없을 건데 사람이 싫어서 안보니 이런 오해가 생기죠. 그리고 그것을 보고 또 이재명 시장을
    변호한답시고 안희정을 겨냥한 것이라든지 이런 것도 지겹습니다.
     
    쉐도우 캐비넷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견해를 말할 때도 늘 쓰는 말이고요. 한마디로 자신은 민주당내 세력이 없기 때문에 계파나 정파 그리고
    정치적 보은에 상관없이 민주당내 친노까지 능력과 자질만 보고 쓸 수 있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늘 해온겁니다.
    그러니 한마디로 현재 인재가 적다는 것은 단점이 되지 않고 오히려 당선후에 인연에 휘둘리지 않고 적합한 사람을 두루두루 영입해서 쓸 수 있으니 오히려 장점이라는 말이고요.
     
    그리고 검증이란 소리 하시는데, 각 후보자들의 과거 저도 다 봤습니다. 세 후보다 해명이 미적지근한 비상식적인 과거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 다 까발려서 대체 뭐가 득이됩니까?  해명도 나름 다 봤지만 그 반론에 오히려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문재인 전대표나 안히정 지사
    이재명 시장 다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당시 사회적 성숙도와 많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덮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트집좀 그만잡읍시다. 과거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방향으로 변하고 있고 실제 그 변화를 향한 움직임을 했는지 그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이 열받는다고 분노를 자꾸 조장해서 각지지자들간 감정 상하게 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죠? 그렇게 선거때마다 감정을 배설해서
    싸지르니 게시판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게시물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겁니다.
     
    그리고 후보와 캠프를 분리해서 생각하세요. 어떤 후보는 인성이 좋아서 이 후보의 그 워딩은 정말 국민을 생각하고 어떤 후보는 인성이 나빠서
    그 후보의 워딩은 진의가 의심되고하는 순진한 말들 하지 마시고요. 제가 볼 땐 많은 부분 캠프차원의 정제된 표현이고 선거전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여의도 생활을 오래했느냐에 따라 그 표현이 보다 세련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지 실제 후보자가 생각하는 정책이나 철학과 비전은 토론회가
    시작되면 그 진정성을 판단할 수 있을겁니다.
     
    유시민 작가의 표정에서 제가 읽은건 정치판에 대한 염증입니다. 그 염증 중에서는 지지자들간 자신의 후보를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상대후보를
    까고보는 공격적 성향을 가진 극성지지다 분들의 행태가 한몫 했다고 봅니다. 꼭 자신의 캠프는 안그렇다는 듯이.. 순진한 생각이죠.
     
    마지막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이재명 시장에게 마음이 상당히 가있습니다. 다른 것을 다 떠나서 그가 위에서 말한 개혁의 방법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 방법이 성남시 복지정책을 관철시켰고 탄핵정국에서도 유효했다고 보기 때문이죠. 저는 시민을 조직해서 정치권을 압박하지 않으면 정치권은 눈도 깜빡하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최종결정은 토론회를 보고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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