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정남, 말레이시아에서 피살 , 북한 간첩 소행으로 추정 ,,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0698709d56e6d207a542b1a5d4464c7b966b09__mn195129__w344__h413__f26478__Ym201702.jpg" width="344" height="413" alt="f5152c38a54e0e0ce6eddada3893bf78.jpg" style="border:none;" filesize="2647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70698777259429b7b6e4358bbc9eed2e36e1b45__mn195129__w1000__h562__f78307__Ym201702.jpg" width="800" height="450" alt="c5bd544e3c306ebe103a73fea3200bce.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78307"></div><br><div><br></div> <div>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북한 간첩으로 추정되는 여성 둘에게 독침맞고 피살 ,,</div> <div><br></div> <div>여성들은 바로 택시 타고 도주 ,,</div> <div><br></div> <div><br></div>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즐거운 편지 - 황동규 -
운주사 와불님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 풍경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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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2/14 20:00:48 211.49.***.117 더워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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