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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50922
    작성자 : Perseus
    추천 : 29
    조회수 : 1188
    IP : 175.203.***.5
    댓글 : 67개
    등록시간 : 2016/08/02 22:32:44
    http://todayhumor.com/?sisa_750922 모바일
    오유가 허구언날 맞는 이유,
    대한민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조회수 , 즉 커뮤니티 사이트의 크기를 따져보면 

    클리앙 , 뽐뿌 , 오유 , 디씨 , 등 네개가 상위권에 뽑힐 수가 있습니다.

    이중, 클리앙이나 뽐뿌는 그 성격이 중고나라에 가깝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그 전문분야가 굉장히 뚜렷하고 경제 , 사회 ,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굉장히 편차가 큰 모집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트의 크기에 비해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응집력이 적기 때문에요 , 여러가지 갤러리로 나뉘어져 있는 디시도 이와 마찬가지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 디씨는 더하죠 

    갤러리 갤러리마다 서로 거의 소통이 불가하기 때문에 뚜렷한 하나의 여론이 생기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허나 오유는 다릅니다 . 

    경제 , 정치에 대한 회원들의 뚜렷한 입장 표면이 두드러지고 , 대한민국에서 이슈로 다루어지는 사안들은 다 다루어지기 때문에

    어떠한 한가지 사안의 한 페이지에 서있는 인물이나 집단들로서는 오유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겁니다 .

    커뮤니티 사이트 중 최고로 오래된 역사에서 오는 인지도와 , 많은 유저수, 

    선비라고 불릴만큼 개중 깨끗한 문화로 인해 일단 오유에서 표방한 입장을 다른 커뮤니티 회원들이 받아들이기에 큰 무리가 없죠

    (물론 이 부분은 일베 벌레들이 어디가서 분탕 쳐놓고 , "오유에서 왔습니다" , "일베나 오유나" 도배로 상당히 약화된 감이 없지않아 있기는 합니다만,)

    최고 추천수를 받은 게시물이 올라가는 베오베 게시판은 기타 여러 게시판들이 그것을 공유하기에 어디보다 접근성이 쉬우며,

    댓글 추천 시스템으로 인해 여론 형성이 굉장히 쉽습니다 . 그를 알아보는것도 그렇구요. 그리고 복잡하기 않은 인터페이스로 처음하는 사람도 접근하기가 쉽구요 .

    이러한 접근성과는 또한 별개로 , 그 정치적인 영향력 또한 조금 있는 편입니다 . 과거 성재기가 트위터로 남성연대 활동비가 없다고 글을 썼을때 ,

    일베에서 몇일동안 남성연대 후원 인증글이 일베를 갔었습니다 . 

    후원 인증한 계좌 사진을 보여주면 , 일베1충들이 일베 (추천)을 눌러줘서 일베 (추천 게시판) 을 가는것이지요

    이걸 몇일동안 했습니다 . 인증글 수백개가 갔지요

    그런데 몇일 후에 성재기가 트위터로 뭐라했는지 아십니까 ?

    "모 사이트에서 벌어진 인증 대란에서 실제로 입금된 돈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


    그 수백개 인증이 다 조작이었던 겁니다.

    참 대단한 족속들입니다 괜히 충소리 듣는게 아닙니다. 자칭 인터넷의 중심 ,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일베는 인터넷을 떠나면 저렇게 되는것이지요

    허나 오유는 어떻습니까 , 정의당이 오유에서 후원 요청들을 올리자 그 지지부진했던 모금 금액이 하루만에 10억까지 갔지요,

    오유에서 더민당에서는 인터넷 당원들의 반이 오유 회원들이라고 놀라기도 하였구요.

    이와 같은 이유로 ,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중 하나가 오유인 것입니다.

    저도 오유보면 굉장히 조금 초라해보이고 그러지만 ,, 괜히 일베 창립때부터 목표가 "오유 무너트리기 " ,

    국정원 요원들의 주 활동무대가 오유인게 아니죠 ,


    인터넷에서 여론을 선동할 목적이 있고 , 어떠한 정치적이나 기타 여러가지 사안의 한 축에 서있는 사람들로서는

    오유에 대해서는 당연히 극단적인 제스쳐를 취할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무조건 일단 제 편에 서게하고 , 그게 안된다면 무너트려야하죠 .



    이러한 연유로 인터넷이 시끄러진다하면 일단 오유부터 끌려나가서 맞는겁니다 .

    어느 편에 있든 일단 주 타겟이 되니 맞고 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열심히 뒤봐줬던 정의당 , 진보 언론들한테도 뒤통수 맞고 있죠.

    앞가림 할줄도 모르는, 부끄러움도 족속들입니다 . 참으로 .

    무조건 페미니스트라는 소리만 듣고 진보라고 판단하니까 문맥 다 짤라먹고 무조건적인 지지만 보내는겁니다


    요새 자기들이 지지부진하니 . 이번에 자기들이 그러면 뭐가 자기들에게 긍정적으로 바뀔거라는 터무니없는 망상이죠,

    정말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

    오유 시게를 자주 안하는 저도 국정원 요원들한테 빨갱이 소리를 수시로 들었는데 , 많이 하시는 분들은 말할 필요조차도 없구요.

    국정원 대선개입에서 ,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아주 더럽게 능욕당하는 사태에서 , 진보언론과 진보당이 무어라 한게 있습니까 ?

    진실로 오유 한개 커뮤니티 사이트의 대응만도 못했다고 봅니다 . 그리한데 이제는 오유보고 극좌라니 , 일베라니 , 남성 성향 사이트니 이런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오유에서 독서 동아리 모집했을때, 회원 남녀 성비가 1:8이었습니다.

    8/9는 몇년사이 어디로 가버리신거죠 ?, 언론사 사람들이면 사람들 인터넷에서 글쓰는것만 보아도 대충 성별이 나올텐데도 오유같은 여성향 필력이 많은 곳이 남성 사이트라니 , 그들의 조작에 이제 치가 떨립니다.


    집권당은 무섭고 , 자기들은 국회의원이고 , 언론사니 일개 커뮤니티 사이트는 아주 쉽게 감탄고토하며 우롱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참으로 후안무치한 강복약립입니다.


    저는 지금 이러한 대한민국의 극단적인 페미니즘의 상당수는 잘못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례로 여성부에서 한 자료를 제기하였지요 , 대한민국의 남성 불평등 순위는 117위라 ,,

    솔직히 이게 말이 됩니까 ? , 명예살인이라는 이름으로 , 자기 가족의 여성 구성원을 마음대로 살해해도 처벌받지 않고 , 비 위생적인 할례가 수시로 일어나는 국가들보다도 낮은 순위가 ?

    실제로 여성부에서 그 예를 든 세계경제포럼에서의 자료가 , 신빙성이 낮습니다

    일례로 , 대한민국 남자 휴학 대학생을 재학생과같이 통계에 넣어 , 남자 대학생이 여자 대학생보다 더 많다는 결과까지 내지요 , 실제로 여성이 더 대학 진학률이 높음에도 ,

    통계산출방식도 잘못되었고 , 순위도 이상한 , 아주 말도 안되는 통계입니다 .

    자기들 예산 더 타먹으려고 아주 극단적인 자료를 들고 온 것이죠. 남녀 , 국민들간의 갈등을 조장해놓고요 ,

    실제로 유엔에서 발표한 여성 권익지수 GGI에 의하면 , 대한민국은 11위 , 세계 최상위 수준입니다 .

    설령 남녀불평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 남자는 나이 차면 끌려가서 사이좋게 평생 PTSD 증상 겪고 개와 돼지 수준의 인권과 , 월봉을 받으며

    전역하면 예비군 훈련 통보물에 "국가에 봉사하신것에 정말 감사드리며 예비군 훈련에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고 써있어도 모자랄 판에 "불참 시 바로 고소됩니다 " 라고 써있는 , 개 취급을 받는데 크 차이가 크다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죠.



    그리고 저는 옳은 의미의 페미니즘에는 물론 찬성하지만 , 제가 관조하는 입장에 있는 이유는 , 보통 페미니즘과 같은 성격에 있는 운동들은 끝이 다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 사회 구성원들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갑니다 . 처음에는 말이지요 , 설립 목적과 같이요 , 그러나 조직이 비대해지며 운동이 더 격화되어감에 따라 ,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 없어지는겁니다 . 다 해버렸으니까요 . 그럼 전개 과정은 똑같지요 ,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  명분을 위해 , 극단적인 운동을 하게되고 , 이는 곧 자신들과 반대되는 , 대립부분에 있는 사람들의, 즉 남자들의 권리를 일방적으로 상당부분 위축시키게 하는 운동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습니다 .

    더 뜯어먹을 파이가 없어지니 , 먹을께 남것밖에 없으니까요,

    결과는 똑같은 파멸과 , 깊은 갈등뿐입니다 .




    한국 외적으로는 , 일본에서는 극우가 득세하고 , 중국의 대외팽창 야욕은 멈출 생각을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은 더 힘들어져가고 있고 , 헬조선 , 이라는 자조는 더 자조가 아니게 되버렸지요

    이러한 어려운 격동의 시기에서 , 정말 국가기관이라고도 부르기 창피한 여성부와 , 오히려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심만 부추겨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발달을 저행시킬 페미나치의 발호에 의해 ,

    국민들끼리 불필요한 갈등을 겪는것이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Perseus의 꼬릿말입니다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즐거운 편지 - 황동규 -

    운주사 와불님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 풍경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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