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신난 국물당!

문재인 영입인사 전인범의 인터뷰 건으로 신이난 박지원과 국물당!

문재인은 무엇을 어떻게 해도 물어 뜯긴다.

1등 대선 주자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여야를 막론한 기득권들이 제일 싫어하는 인물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누구보다 속마음으로는 탄핵이 기각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국물당!

새누리 탈당 1호 김용태 의원이 “죽어도 문재인의 집권을 막기 위해 ‘대선에서 국민의당 새누리 합당’은” ‘정치권에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실토 한 바가 있다.

하루 종일 문재인만을 물어뜯고 있는 짐승 같은 박지원과 국물당!

꼬꼬닭 대통령 취업에 혁혁한 공을 세운 한광옥, 한화갑, 김경재, 김원기 같은 동교동의 간판들!

광주학살 주범들하고 노골적으로 뒷거래는 물론 그 패거리들하고 사돈 팔촌 짝짓기까지 하면서 어울리는 패거리들이 노무현 문재인은 그렇게 물어뜯어도 정작 박정희 전두환을 비난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

다 자랑스러운 호남의 인물들이다.

1981년 전두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였다.

박지원은 광주항쟁 진압과 관련해 호남 사람들이 원수처럼 여기고 있는 당시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 "우리나라에는 전두환 각하와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광주 진압작전은 정당한 행사였다"며 5.18 가담자들을 폭도로 몰았던 사람이다.

그처럼 호남 사람들을 깎아내리고 대통령을 추켜세웠던 사람, 5.18과 호남 사람들을 밟고 일어서려고 몸부림쳤던 사람, 박지원은 그 일로 해서 정부의 훈장을 받고 두 번씩이나 청와대를 방문했었다.

그리고 그일 때문에 호남향우회 모임에서 머리를 20바늘이나 꿰맬 정도로 몰매를 맞은 일도 있었던 사람이다.

여배우 강간이나 하고 인성이나 품성이나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박지원,

이러한 박지원이 지금 국물당의 대표다.

호남팔이 하는 국물당의 간판인 안철수는 새정치민주연합 당 강령 제정시 5.18항쟁을 삭제하려고 했다.

전두환의 국보위에서 일한 김종인과 연대 못해 안달이 난 박지원과 그들의 국물당!

동교동 선배들 못지않게 꼬꼬닭 지지한다고 설레발치다 산속으로 끌려간 광주의 박주선 국물당 의원!

호남 홀대를 외치는 박지원 같은 사람과 국물당은 호남의 아픔을 사욕을 위해 이용하는 악랄한 무리들 일뿐이다.

나는 나이 50 줄에 들어 부산에서 한평생을 반독재투쟁에 받친 나의 아버지와 갑장인 기자출신의 김상찬이라는 어른을 만났는데, 그때가 마침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된 시기라 노무현과 문재인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듣기도 했다.

감히 박지원 같은 패거리들이 노무현과 문재인을 비난할 자격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다.

내가 읽어본 전인범의 말은 광주학살 주범들이 감옥까지 갔지 않았느냐 이고, 군대 자체를 비난하지 말라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해 국가의 안위는 군이라는 단체에 의존된다.

그들에게 진보냐 보수냐를 따지는 것은 군대를 없애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군대의 존재는 진보냐 보수냐의 관점위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사사롭고 악질적으로 이용한 박정희 전두환 같은 인간들이 처벌받아야 할뿐, 전인범이 비난 받아야 할 아무런 까닭이 없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백승(百戰百勝)

문재인은 ‘군’이라는 단체를 확실히 또 속속들이 알고 장악하기 위해 군 출신 인사들의 영입을 마다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