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이랍시고 깔만한걸 까야 그게 먹히지.
제대로 먹힐만한걸 끄집어내서 그게 먹혔으면 문재인을 끌어내릴수있을거고 지지자들 침묵할만했을걸?
문재인이 삼성과 결탁해서 한100억원 스위스은행에 숨겨둔걸 찾아와보던지?
이명박과 결탁해서 4대강 공사지분을 슬쩍 챙긴거 찾아보던지?
지금 이런식의 비판이었냐고?
물끓여 음식준비했더니 충분한 스테이크가 아니잖느냐.. 이런식 아니냐고?
육즙이 찰지게 흐르는 스테이크여야했는데 미음 끓여갔더니 이게 뭐냐고 상 뒤엎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꼴 아니냐고?
그러면서 그래..미음 끓여놓은 꼴을 보니 사람 잡게 생겼다. 이런 부실한 미음먹고 사람이 굶주려 죽어간거 얼마나 많은줄 아느냐..
그럼 스테이크 구워낼수있게 요리준비하는데 협조라도 좀 하던지?
턱도 없는거갖고 헛지랄했다가 까이니 이제 문슬람이니 달레반이니..
노무현때하고 완전 똑같은데 또 당할성 싶은가?
진보보수 이런 편가름따윈 필요없고.
왜곡보도하는놈들은 보수건 진보건 그냥 왜곡언론일뿐이고. 그따위걸 무슨 진실과 정의라도 되는양 주워섬길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고.
그따위 잡것들때문에 멀쩡한 전 대통령 그것도 진짜 앞으로의 기회들을 잔뜩 가진 사람을 죽여버린것도 지금 너무너무 분해.
또 당할생각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