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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 인터뷰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하면서 "사드논란 관련 이재명의 생각"이란 제목을 달았다. 즉 중앙일보 인터뷰가 사드도입 찬성으로 비춰지는 것이 불편했던 모양이다.
"한미관계는 심화 발전 시키되 그것이 종속관계가 되어서는 안 되며, 한국의 외교 기조는 국익 중심의 자주 균형외교여야 한다"면서 "그러므로 사드는 철회되어야 하며, 차기 정부로 넘긴 후 재검토를 하는 것이 맞지만, 현 정부의 거부로 실제 설치된 후라면 한미관계의 특성상 일방적 폐기가 어려우니,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1) 단기적으로는 훈련 시 및 필요시에 한해 이동배치하고 2) 장기적으로 KMD(한국형 미사일방어체제)가 완성되면 철수하는 것이 맞다"고 위 중앙일보 인터뷰 내용에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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