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70112101701161"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70112101701161</a></div> <div> </div> <div>트럼프가 미언론들과 싸우네요. ㅎㅎㅎ. 기자회견 싫어하고, 누구 하고 참 비슷합니다.</div> <div> </div> <div>트럼프, 첫 기자회견서 '고성전쟁'..CNN기자에 "조용히 하라"</div> <div> </div> <div>트럼프 당선인은 "기자들만 유일하게 내 납세 자료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미국인이 관심을 가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나는 (대선에서) 이겼다"는 말도 덧붙였다. </div> <div>기자회견에서 나온 질문 17개 가운데 10개는 논란의 러시아 관련 보도, 트럼프 당선인과 러시아와의 관계, 언론관, 정보기관에 관련된 것이었다고 의회전문지 더힐은 보도했다. </div> <div>AP통신은 "오래 기다린 기자회견이 빠르게 호전적으로 변해갔다"며 "기자들과의 고성 시합"이었다고 전했다. </div> <div>블룸버그통신도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도널드 트럼프가 한 처음이자 유일한 기자회견은 그의 정치 이력을 잘 말해주는 혼돈과 허세의 장이었다"고 보도했다. </div> <div>한 라디오 기자는 "서커스 같은 분위기"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div> <div>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내내 언론과 각을 세웠기 때문에 이번 기자회견의 정면충돌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div> <div>트럼프 당선인은 올해 7월 27일을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을 한 번도 하지 않으며 언론을 향한 불편한 심리를 나타냈다. 대선 승리 후 의례적으로 하는 당선인 기자회견도 건너뛰었다. </div> <div>CNN은 "지난 40년간 대통령 당선인들은 대선 승리 후 며칠 이내에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트럼프가 전통을 깬 셈"이라고 강조했다.</div> <div><strong><font size="2">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앞두고 공화당 전국위원회(RNC)가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 내정자가 운영하던 극우매체 브레이트바트 기자에게만 맨 앞자리 좌석을 지정해줬으며 다른 기자들은 직접 자리를 맡기 위해 몰려가야 했다고 AP는 전했다.</font></strong></div> <div>=====================================================================================</div> <div>마지막 부분은 뉴데일리 불러서 짜고 치던 우리 대텅령님과 참 비슷하네요 ㅎㅎ</div> <div>이명박근혜 시대의 한국을 보고 미국은 배워야한다. 미국도 한방에 갈 수 있어요 응? 미국님들아. 아닐 것 같지? 한큐에 가는겨. 그것은 진리.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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