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극악무도한 악행을 저지른, 저지를 딴나라개누리를 몰아내는 정권교체라는 지상최대의 목표보다도
그 업적 즉 악당들을 몰아내는 데 공로를 따먹고 싶은 마음 혹은 그 뒤에 한자리 할 욕심이 더 큰것이 아닌가?
너무도 잘 알려진대로 문재인은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정권교체를 이뤄낼수만 있다면 상관없다는 말을 항상 하고 다녔다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도 일관성이 드러난 바 그 진의를 의심할 건덕지가 없는게 사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곁에 모인것이 아닌가? 단지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패권이라니 기가 막힌다
내가 죄를 지었거나 지을예정인 자들이 과거의 죄건 미래의 죄건 처벌을 받지 않기위해 계속 국민을 외면하고 구태정치를 계속 해먹기위해
노무현을 문재인을 제거해야만 했던건 아닐까
문재인을 욕하는자 친문을 입에 담는자, 담을자 그 진의가 의심된다. 의심될것이다.
문재인이 될 바에 개누리가 계속 해먹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닌가?
그렇지않다면 어찌 정권이 교체되기도 전에 가장 강력한 우군을 패는가
의심당하기 싫다면 언행을 조심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