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77167.html?_fr=mt2"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77167.html?_fr=mt2</a></div> <div> </div> <div>참 꾸준한 사람입니다. 예전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 보는 듯 합니다. </div> <div>다른 점이 있다면 이 양반은 개소리에 데이터 따위를 들이대서 개소리가 객관적인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div> <div>그렇게 조선과 싸우더니 이제 조선의 아바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div> <div>허핑턴이 jtbc 이가현 기자가 기자윤리를 어겼다고 ㅈㄹ하더니 성씨는 정성어린 개소리를 하네요. </div> <div> </div> <div>에이 거 참...</div> <div> </div> <div>제목이 : 문재인의 운명, ‘2012 박근혜’일까 ‘2002 이회창'일까 </div> <div> </div> <div>이게 아주 야비한 글쓰기인데 박근혜와 이회창 사진까지 곁들이며 그런저런 동급의 인물이라고 </div> <div>암시를 하는 겁니다. 보면 볼수록 쓰레기 사설을 수십년 올려대던 김대중 좃선기자의 재림으로 보입니다. </div> <div> </div> <div>한걸레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망가진거지? 한겨레 후원하고 신문 필요도 없는데 받아보고 한겨레21, 씨네21도</div> <div>정기구독하며 좋아했던 예전의 제가 정말 뭘했나 싶습니다. 이런 괴물을 만드려고 돈을 허공에 뿌렸나...<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