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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장의 제수씨의 자살. 우울증에서 비롯된 비극이라는 향간의 소문을 뒤엎는 제보자가 나타났다.
그녀는 바로 자살한 이 모씨의 어머니.이 모씨를 죽음으로 내 몬 것은 다름아닌 그녀의 남편 방용훈 코리아나 사장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녀의 주장은 과연 믿을만 한 것일까?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편지의 실체, 그리고 의문의 죽음을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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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몰랐던 사건이네요? 무섭습니다....
출처 | 한국의 사생활 Korea's Privacy https://youtu.be/1-VZHYs7d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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