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통령선거를보며
사람들의 생각은 바뀌는게 어렵고
위기감을 왜 느끼는진 모르겠지만 위기감을 주면 이상한쪽으로 뭉치니
지지하는 대표는 될것같지가않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주는건 어떨까요?
이쪽당에서 대선후보가 누가나오던 결국 몇몇분중 한분이 표심을 잘 흡수하면서 올라갈거라 믿고있고
그리해야하고,
문제는 반대쪽 표인데 핵심은 이분들이 이쪽당을 뽑아라 만드는것만큼 불가능한게 없으니
투표를 기권하게 만드는게 최선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위해 주변에 저쪽당지지자나 그쪽 색이 짙으신분과 대화시 여론조사든 머든 객관적인 자료를 들먹이지말고
이기고있더래도 아 민주당쪽 후보 안될것같아... 이래서는 잘못한애 떡주는 꼴될것같은데.. 하며
이쪽도 내키진 않지만 저쪽당은 벌을 주는게 맞지않냐... 란식으로
겸손플레이가 효과적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 안될것 같다고.. 아 안되는데.. 아 막 이러면서...
이쪽당은 안뽑아도 나라 망친당은 뽑지말자..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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