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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친이(친 이명박)가 된 전여옥은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을 외치며 박근혜 후보에게 맹공을 가했다. 친박(친 박근혜)이 학살됐던 2008년 18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된다.
그러다 친이가 학살되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전여옥은 공천을 못 받는다. 전여옥은 탈당 후 국민생각 비례대표로 나왔지만 낙선하고 정치권에서 멀어졌다.
친박에서 친이로 갈아탄 전여옥이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을 주장하고 폭로하는 책을 썼다는 이유가 ‘배신의 아이콘’ 딱지를 뗐다는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전여옥이 면죄부를 받아서는 안 되는 이유가 또 있다.
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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