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은 이랬다 저랬다 말이 많습니다. 독일 간적 없다거나, 독일에서 최순실은 못봤다거나.<br><span style="background-color:#d99694;"><font><br><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b>일단 김기춘이 독일에 간 시기는 성완종<font>씨</font>가 증명합니다</b>.</span></font></span><br><br><div><br><img src="" alt=""></div> <br>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리던 김 전 실장은 이날 여러 방송 인터뷰에서 “2006년 9월26일엔 독일에 있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백을 입증하는 ‘알리바이’를 내세우기도 했다.<b> 김 전 실장은 당시 박근혜 의원의 독일 방문(9월23일~10월2일)을 수행했다</b>. 그런데 성 전 회장은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9월26일자 조선일보 사진에 김 실장이 독일에서 (박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게 나오는데 확인해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전 회장이 9월26일을 돈 전달 시점으로 적어놓은 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br><br>원문보기: “김기춘 2006년 독일갈 때,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10만달러 줘” 등록 :2015-04-10 22:23수정 :2015-04-11 10:59<br><div><h4><span class="title">“김기춘 2006년 독일갈 때,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10만달러 줘”</span></h4> <p class="date-time"><span><em>등록 :</em>2015-04-10 22:23</span><span><em>수정 :</em>2015-04-11 10:59</span></p>원문보기: <br><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6407.html#csidx8a7e6a56a948ec1b85918a7bb2357a6" target="_blank">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6407.html#csidx8a7e6a56a948ec1b85918a7bb2357a6 </a><img src="" alt=""></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6407.html#csidx677386c0ccb1c468b65c8b76ffb5863"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6407.html#csidx677386c0ccb1c468b65c8b76ffb5863</a> <br>★ 私設 : 경향?이었나에서는 김기춘님, 님 시간 착각하심 시간상 맞는 말한거던데? 란 연락에 전화도 문자도 쌩깠다는 기사도 있음 ㅋㅋ<br><br>이때의 자료는 모자란 구글링으로 찾을 수 없으나 '박사모'로 추정되는 블로그에서 자료를 찾았습니다.<br><a target="_blank" href="http://blog.daum.net/21mole/15843270" target="_blank">http://blog.daum.net/21mole/15843270</a><br>(박근혜 외의 사람들이 찍혀있기에 사진은 첨부하지 아니함)<br><br>하지만 ↑여기에 김기춘이 찍혀있진 않죠, 그러나..<br><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1984614c40d1ab8dfc4dd2981fb10216bbf94a__w640__h443__f76770__Ym201612.jpg" alt="00529719801_20150423.JPG" style="border:medium none;" width="640" height="443"></div><br><b><font color="#278f8e">2006년 9월 벨기에·독일행 </font>최경환·심재엽·이정현·정호성 함께 가</b><br><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RINT/688114.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RINT/688114.html</a><br>당시 박 전 대표는 그해 6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신분이었지만<b> 김기춘, 최경환, 심재엽 등 3명의 의원이 동행</b>했다. 또 <b>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의 공보특보를 맡았던 이정현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박 전 대표의 의원실 비서관이었던 정호성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도 수행원으로 함께 출장</b>을 떠났다. 박 전 대표의 출장 기간은 9월23일부터 10월2일까지였고, 벨기에 브뤼셀을 들른 뒤, 독일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를 잇따라 방문하는 일정이었다.<br><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br>도대체 그럼 최순실이 하고는 알았나?</span><br><br><b>이정현 대표, 최순실 존재 10년전 독일에서 알았다</b><br>2016-10-31 06:00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br>원문보기:<br><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676914#csidxec54172187cb2f3973ca9cd5a1fe212" target="_blank">http://www.nocutnews.co.kr/news/4676914#csidxec54172187cb2f3973ca9cd5a1fe212</a> <br><br>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6년 독일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했을 당시 최씨 부부가 동행했다는 사실이 최근 독일 교민의 증언으로 나왔기 때문이다<br>최근 <b>TV 조선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에서 윤남수 <span style="background-color:#92d050;">전 독일한인회장</span>과의 인터뷰</b>를 보도했다. <br>2006년 9월 후반 박 대통령이 독일 교민들 앞에서 17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을 당시 최씨의 부부가 이를 기획하고 행사에 동행했다는 것이다.<br>윤 회장은 <b><span style="background-color:#92d050;">"박 의원(대통령)을 데리고 온 게 최순실씨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그걸 만드는게 최순실씨가 밑에서 했다"고 답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프랑크푸르트의 한 한식당에서 출마선언을 할 때 대동한 사람도 "최순실씨와 정윤회씨였다"</span>고 말했다.</b><br>지난 2014년 정윤회의 비선실세 논란이 불거졌을 때에도 여권에서는 이정현 대표와 정윤회씨 관련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br><b>2006년 박 대통령의 독일 방문 때 정윤회씨가 동행했고, 비서였던 이정현 대표와 정씨가 '비선문제'로 대판 싸웠다는 내용</b>이었다. 경향신문은 당시 이같은 설을 보도했고 이 대표는 적극 부인했다.<br><br>따라서 우리는 이정현의 손 따위 보다 신병을 확보하여,<br>정윤회나 최순실을 모시고 살면서 당한 굴욕을 설전하라고 설득하는게 이득일지도 모릅니다.<br>탄핵부결 될 거 같은데 때려치자고 말하는 거 보면 저때 싸우고 박근혜한테 된통 혼나서 꼬리내린채로 쭉 산거 같아<br>불가능해 보이지만요;<br><br><div><br><br><img src="" al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