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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망하는 수입니다.
지금 촛불민심에 기름을 부은 격이에요.
근혜 딴에는 국회 분열을 유도해서 탄핵을 피하겠다는 건데,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살 길을 모색한 것도 아니에요.
결국 급한 불 끄고보자 정도의 담화입니다.
근혜 입장에서도 오늘의 담화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 정도의 수비수입니다.
밀리고 있다는 것이죠.
이제 더 강한 공격을 하면 무너집니다.
친박이고 비박이고 근혜와 운명을 같이 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지금 잠깐 흔들려도 어차피 이놈들도 기회주의자들일 뿐
근혜와 함께하면 자기들도 확실히 죽는다는 걸 깨닫게 되면
결국 탄핵에 찬성할 거에요.
겁 낼 필요 없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예정대로 탄핵을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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