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후보로서 이명박 박근혜를 차례로 배설함

2. 최순실 국정농단 터지자 친박클럽 대거 탈출

3. 저는 뼛속까지 친박이었지만 아만티움으로 교체후 비박이 되었습니다. 저는 최순실 몰랐습니다. 시전

4. 김무성 친박이 시바 최순실 몰랏다는건 ㅈ나 거짓말이다. 팀킬

5. 사태수습이 불가능 대통령이 탈당할게 아니라 당 해체가 답이되버림

6. 거국내각 진짜 되는줄건 알고 설레임을 사발째 들이키는 빙구도 등장. 

7.  손수 뽑아서 내놓은 대통령인데 대통령 덕을 보는게 전혀 없고 오히려 역관광 당하는중. 

8. 이렇게 될줄 모르고 전혀 대책이 없었음을 이정현 대표가 졸라 잘 보여주고 있으므로 새누리당은 당 내에서도 지도부에대한 불신과 반발이 빗발침

9. 당연히 팔짱끼고 보던 보수층 콘크리트들도 상완이두근에 힘 불끈 들어가고 쌍욕 나오기 시작함. 

10. 해쳐먹는건 그래 그럴수 있지 하던분들도 무당년에 새누리당이 속수무책으로 휘둘리고 병신소리 하니까 그나마 있던 콘크리트 전부 들어내고 정말 흙수저당만큼도 못하게됨. 

11. 그냥 애초에 좁밥새끼들 멍청한 놈들이었는데 더 미친 꼴통들이 권력을 잡으니까 과거 찬란했던 문민정부 참여정부 시절의 향수가 자연스레 찬양받게됨. 

12. 이와중에 야당은 국민만 생각함. 그무슨 만복산인가에서 내려온 병신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