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사는 군산에도 집회가 있었어요
저노래 다들 아시죠?
야야 쭉 부르다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낙내야라는
근데 하야 하야하야 하야야야 하야야
잠시 지만 뭉클했네요
오늘 서울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네요
눈팅 유져지만 어제 리플이 떠오르네요
지방분들 서울에서 탱 할테니
딜 넣어 달라고
모두 힘냅시다
아직 이나라의 정의가 살아 숨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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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06 00:46:00 49.161.***.3 빅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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