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청와대 핵심수석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누나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MBN은 2013년 말, 당시 청와대의 한 핵심 수석비서관이 VIP(박근혜 대통령)의 뜻이라며 CJ그룹 최고위 관계자에게 이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며 관련 통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MBN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청와대 수석은 "너무 늦으면 진짜 난리가 난다. 지금도 늦었을지 모른다"고 이 부회장 퇴진을 재촉했다. 이에 CJ 고위 관계자가 "VIP의 뜻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녹취록 동영상은 링크 확인>
참고로 언론에서는 영화 <변호인> 극장 개봉과 관련성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uagent=m&news_seq_no=3053971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