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div>새누리당을 접수 또는 해체하려던</div> <div>친이계의 희망은 사라지고,</div> <div><br></div> <div>친이계는 결국 본진을 버리고 제3지대를 구축하려</div> <div>50~60명 혹은 그 이상되는 새누리국회의원 의원이 탈당하고 </div> <div>박근혜하야 내지 탄핵는 현실이될 수 밖에 없습니다.</div> <div><br></div> <div>11월 15일이전에 박근혜가 하야하면 제일 간단한 상황이 되고, (1월 대선)</div> <div>탄핵으로가면 2달정도 상황이 지체됩니다.(3월대선)</div> <div><br></div> <div>탄핵안제출은 국민의 당이 악역을 맡을 것이고</div> <div>탄핵이 된다면 헌재기각은 없을 것입니다. </div> <div><br></div> <div>하야가 최선이지만,</div> <div>새누리세력에 대한 심판이라는데서 탄핵도</div> <div>보수기득권세력의 해체내지 분화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차선이상은 됩니다.</div> <div><br></div> <div>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난 후에는 신속한 정치판 새판짜기가 벌어질 것이고,</div> <div>국민의 당은 3분열(천정배계,박지원계,안철수계) 될 것이고,</div> <div>국민의 당 일부와 충청권 새누리의원들중 일부는 더불어민주당으로 투항할 것이고,</div> <div>친이는 제3지대를 확장할 것이고,친박은 계속 축소될 것입니다.</div> <div>정치권 새판짜기는 헌재재판기간인 2달안에 이루어 질 일입니다.</div> <div><br></div> <div>하야가 국민들이 원하는 일이지만,</div> <div>현실적으로는 탄핵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하야와 탄핵을 위한 전제장치가 </div> <div>이정현 새누리당대표의 불퇴전의 의지입니다.</div> <div>이정현이 친이계의 최후통첩에도  다음주 화요일(11/8)까지만 버텨준다면 </div> <div>결국 새누리접수를 포기하고 탈당할 것입니다.</div> <div>이제 키는 이정현이 쥐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이정현이만 계속 버텨준다면 분화조건들은 구성되는 것입니다.</div> <div>다음주 초반까지 이정현의 불퇴전의 의지를 응원합시다 ! <span style="font-size:9pt;">절대 새누리당 대표직을 버리지 말라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당 대표가 버티면 새누리는 분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제 이정현만 버텨주면 됩니다 !!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물론 전국민의 10분의 1인 </span><span style="font-size:9pt;">500만의 국민이 나서서 박근혜를 끌어내린다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모든 정치공학은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span></div> <div>시민세력주도의 대통령하야는 말할 것 잆이 최선입니다.</div> <div><br></div> <div><font size="5"><b>시민은 박근혜하야 !</b></font></div> <div><font size="5"><b>이정현은 새누리사수 !</b></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