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일지도 모르는 것..
우리나라는 대다수의 교회..
개신교들의 영향력에 살고 있습니다.
아주 황당한 짓을 하면서 사기를 쳤던 전직 대통령 마저
교회에서 한나라의 수도를 봉헌을 하는 짓까지도 했었죠..
그런 자들에게 눈에 가시가 나옵니다.
추수꾼이라는 놈들이 암의 세포처럼 개신교에 침입하기 시작합니다..
이놈들을 치료를 하고 싶은데 시민들이 말합니다. " 그놈이 그놈이다. "
그러다가 알게 되는 정보..
전 대통령의 영애가 그놈들과 엮여 있다는것을
임기가 끝나가던 대통령을 호위 해주던 사람들은 계획을 세웁니다.
이넘들에게 정권을 넘기자
이넘들이 우리를 치려면 우리는 이넘들의 약점(?)을 잡고 있으니
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괜찮겠다 싶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뒤 재정일치의 정권 이면에서 경제적 이권을 챙기자.
그런데..
그 대통령의 정권말에 세뇌당한 대통령이 뻘짓이 더욱더 심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걸 터트리면.
눈에 가시 같던 사이비종교에게 책임을 몰아 버리고( 자동적으로 개신교의 밥그릇을 챙기는건 개이득(?) )
수습하는척 하면 개돼지 같은 국민들이 또 속을것 같다.
그러면 다음 정권도 노릴 수 있겠다 싶었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