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자의 대가리 속에는 오로지 닭교주 밖에 없나 봅니다.
연설문 작성시 자기는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봅답니다.
이 걸 대한민국 여당 대표가 비선실세와 국정농단한 대통령을 옹호한다고
내뱉는 말이라니 기가 차고 말문이 막힙니다.
이 작자의 대가리 속에 국민은 그야말로 개돼지인 것입니다.
국민 민의를 대변하라고 국회의원 시켜놓았더니 오로지 닭교주에
맹신하는 사이비 종교 신자와 다를 바 없는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국회에 있었기에 다행이지, 사단장이나 군단장 쯤 되는 군의 지휘관이었다면
교주님 안위를 위해서 국방이고 국가고 내팽개치고 탱크 앞세우고
청와대 호위하러 출동하고도 남았을 인간입니다.
독재자에 무조건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본인같은 간신들이 만든 자화상이
오늘의 닭인 줄을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독재자의 국정농단만 호위하는 이런 간신배들!
제발 이 다음 선거에서는 좀 쳐단해주십시오.
자전거 타고 어묵 쳐먹고 밀짚 모자 쓰고 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제발 똑똑히 좀 보십시오!
JTBC 에서 보도한 것들 모두 이정현이란 작자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 홍보수석 할 때 벌어진 일입니다.
KBS 가 식물 방송 지경이 된 것에 상당한 책임도 있습니다.
주군을 잘못 보필한 죄, 국민을 능멸한 죄를 저지른
장본인 중의 하나일 수도 있는 겁니다.
광화문 네거리에 멍석 깔고 석고대죄를 해도 시원찮은 마당에
아직도 오로지 교주민만 빨고 있는 이 정신 나간 작자
끌어내려야 합니다.
이런 맹목적인 간신배들 때문에 오늘과 같은 기가 막힌 상황을
국민들이 목도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씩 하나씩 다 도려내야 합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인간이 이정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