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부터 진보주의 진영에 환멸을 느끼고있습니다.
지금으로선 귀태 새누리든 지금까지의 자칭 진보정당들이든 용서가 안됩니다.
그런 저로선 현재상황이 이제 실체를 깨닫는 대중들이 진보주의자들을 거부하는 충격을 모두가 겪고. 그로인해 생태계 재편이 벌어질수있는 때라 보고있습니다.
분명 오만한 진보 쓰레기들은 도태되겠죠.
다만 궁금한건 똑똑하신 그 진보선비님들은 이런게 정말 안보이냐는겁니다.
대다수의 상식적인 대중은 그들을 이젠 절대 믿지않습니다..그간 믿어줬던 한줌의 마음을 그들이 비웃는 개꼬락서니를 보고 이젠 한줌 아니라 단 한톨도 남아나지 않을게 불을 보듯 뻔합니다.
여전히 [늬들이 마초꼴통이네..세상은 진보주의적 혁신의 눈으로 볼줄알아야 해..늬들은 그냥 좋은게 좋다는 무식쟁이 속물 쓰레기들이야.]
라고 하는 치들은 분명 꽤 있죠. 일단 시사인및 한걸래등등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고요.(노통이 이딴것들과 일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전 궁금한게 이 사람들이 정말 대중들의 차갑게 굳어 돌아선 망므을 읽지 못하는건지가 의문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이제 도태되는것만 남았지만요.
일베와 메갈과 함꼐 새누리와 진보수꼴들을 세상에서 아웃시키는 그날까지..적이 너무 많네요..어벙이 연합이나 엄마부대같은 미이라들도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