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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코나투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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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56865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17
    조회수 : 544
    IP : 125.129.***.19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8/28 03:35:26
    http://todayhumor.com/?sisa_756865 모바일
    야당 정치인들! 대중과의 괴리를 메우지 못하면 무조건 실패한다.
    <div><font size="2">근래 들어 4차 산업혁명이라 말이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요.</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산업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변화속도나 폭이 이전의 사고와 생각으로는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쫓아갈 엄두를 낼 수 없을 만큼 빠르고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정치권에서도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조변석개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br>친박이 밀었던 어찌 되었던 여당의 당대표가 호남 전라 현역 지역구 의원이 되었고,<br>제 1 야당의 당대표가 보수의 안방 TK 출신의 여성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아래로부터 불어오는 엄청난 변화의 바람을 아직 체감하지 못하는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정치인이 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지난 총선에서 더민주를 제 1당으로 만들어준 것과 같은 바람 말입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며칠 새 10 만의 당원 가입과 같은 바람 말입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그 변화의 바람 덕분에 얼떨결에 얻어걸려 금뱃지를 달아서 인지 모르겠지만,</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어디서 부는 바람인지 영문도 모르고 어쩔 줄 몰라하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br><font size="2">이전의 정치가 소위 잘난 정치꾼 몇몇에 의해 모든 것이 좌지우지되고,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목소리 큰 정치인들 그들 만의 상명하복으로 이뤄진 전근대적 형태였다면,</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근래에 우리 정치에 부는 바람은 대중과 직접 소통하고 권력을 대중과 분점하면서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나누는 방식의 정치로 나아가게 하고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아마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 정치 역사 교과서는 2016년 4.13 총선 이전과 이후로 나눠서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우리 정치나 민주주의를 기술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br>민주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이 달라졌음을 기성 정치인들은 통감해야 합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그들 만의 밀실 간접민주주의 정치 제도가 소통과 공감의 대중 직접민주주의로 바뀌고 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국민과 당원과 대중과의 괴리!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이번 전대 과정에서 그들 만의 리그에서 안주했던 정치인들이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지금 이 시대에 성공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더 낮은 곳으로 내려와야 합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소영웅주의, 엘리트주의, 선민의식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가는 정치를 해야 할 때입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대중과 소통하지 않는 정치는 이 시대에 죽은 정치입니다.</font></div><font size="2"></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font> <div><font size="2">본인들이 아쉬울 때에는 sns로 그렇게 많은 이야기와 하소연을 하면서, </font></div> <div><font size="2">당원과 지지자들의 바램과 의견은 왜 보고 듣지 않으려 합니까?</font></div><font size="2"></font> <div><font size="2">sns는 일방향 소통 도구가 아니라 쌍방향 소통 도구입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외면받은 야당 정치인들이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지금 어떤 말로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똑똑히 봐야합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공개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리더십이 변화의 핵심입니다.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야당의 대권주자 후보 반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정치인 중에</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대중과 소통하는 정치인과 그렇지 않은 정치인의 차이를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우리는 극명하게 보고 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이제는 그야말로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민과 대중과 당원의 머슴으로 돌아와야할 때입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군림하려는 자들은 판판히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시대가 급변하고 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정치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br><font size="2">변화의 바람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서 있느냐에 따라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엄동설한의 칼같은 맞바람이 될 수도 있고,</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봄 꽃 피는 춘삼월의 따뜻한 등바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정치인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정치인들이여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추풍이 부는 봉하의 음악회는 아름다웠습니다.</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 을 목놓아 부르짖던</font></div><font size="2"> </font> <div><font size="2">그 분이 한없이 그리운 밤입니다.</font></div><font size="2"></font> <div><font size="2">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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