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메갈리아 와 워마드 분리전 ..
운영진인 게시판 관리팀 에서 똥꼬충 에이즈충 같은 분란 단어 쓰려면 다른 사이트로 가라는 종용 글이 올라옴.
이에 대한 반발로,
일반유저로 보이는 글 중에,
그러면, 운영진에 불만있는 우리끼리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자는 선동 내용게시글이 올라옴.
그런데 디씨(?) 추적 결과, 알고 봤더니 위에 두 게시글 id가 동일함을 발견.
즉 , 운영진이 일반 유저인척 하며 과격성향의 사람들을 꾸려서 따로 분리했을수 있다 는 자료 링크 인데요...
결국 메갈과 워마드가 완전히 다른게 아니라.. 운영진이 얽혀있을 수 있다는...추정이 가능하다.는 내용..
참 걱정됩니다...
걔네들의 영악함이 무섭습니다.,
대형 포탈의 카페는 회원수가 백만이 넘어가기도 하는데,,
이런데는 어린 십대 여학생들도 다수 입니다..
이런 데, 서서히 침투해서, 어린 여학생들이 이용당하고 ,
또 자신이 피해자인것도 모른채 혐오에 동조하고, 혐오가 습관처럼 밸까봐 두렵네요.
디씨 이글저글 보던중 어느 댓글에 문재인이 메갈옹호하면 안철수 찍겠답니다.
안철수도 옹호하면 차라리 새누리 찍겠다는 댓글이 있더군요.
디씨 쪽은 유저 연령대가 젊은걸로 아는데,, 이번사태로 다~ 진보 욕하고, 운동권 욕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엄혹한 독재시절, 민주화를 위해 청춘을 바친 투사들도 ..
이제 존경보다는 선입견이 생긴겁니다..
메갈로 홍위병을 만들려는 소설이 맞다면... 그 당은 오판하는 거고,, 죄인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