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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47641
    작성자 : 신사블룩
    추천 : 7
    조회수 : 362
    IP : 59.22.***.1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07/25 20:42:59
    http://todayhumor.com/?sisa_747641 모바일
    이제 기다릴만큼 기다렸으니, 현재 생각을 말해볼까 합니다.

      저는 진보성향에 가깝고, 고등학교때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펼쳤던 신자유주의적 정책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태어나서 단 한번도 과거의 진보신당부터해서 현재의 정의당에 이르기까지 표를 준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렇게 고꾸라지는 것을 보고, 통렬한 반성과 함께, 우리나라에 아직 진보의 가치를 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2007년 대선 때는 누구한테 표를 줬느냐?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대표에게 표를 줬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보통 "일단 새누리당부터 견제하자"라는 마음에 그나마 사표가 되지 않도록 왼쪽에 좀 더 가까운 민주당을 찍으면서, 비례대표는 좌파계열 정당을 찍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비례대표 조차 이쪽에 표를 준 적이 없습니다. 좀 이율배반적인 선택이긴 한데, 왜 그런지는 저도 알 수가 없네요. 비례 표 쯤은 진보당에 줄 법도 한데, 아마도 이 표조차 분산되는게 아까운가 봅니다.

      그 와중에 의원들을 배출해내고 제3당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던 정의당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유시민 전 의원의 말 대로 우리나라에서는 사실적인 양당체제로서 제 3당이 크기가 상당히 힘든데, 민주당의 등 뒤에서 압박을 가하는 모양세를 취하고 있는 정의당이 퍽 고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전 아침 쯤에는 정의당=메갈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글까지 오유에 썼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46428&s_no=1239052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77850
    뭐, 요약하자면 전형적인 실드치는 분들 논리대로, '아직 중앙당이 회의를 거쳐서 논평을 낸 것도 아닌데, 너무 성급한 것 같다. 좀 기다려보자.'라는 내용이죠.

      암튼 대략 제가 어떤 놈인지 감이 잡히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감히 말하자면, 저 같은 놈들이 꽤나 중립적인 자세로 현 상황을 바라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표&돈이 정의당으로 흘러간 적이 없기 때문에 뒤통수를 후려갈긴 것에 딱히 분노가 일어나지도 않고(사실 뒤통수를 후려갈겼다라는 표현도 적절하진 못하죠. 뒤를 맡긴 적이 없거든요'ㅅ'), 언젠가 갈아타야겠다고 주시는 하고 있었지만 그 타이밍은 잡지 못하고 지켜만 보고 있는, 그 정도의 호감만 가지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암튼 '정의당의 행동들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지지하지만 어느 이유에서든 적극적으로 지지하지는 않는 사람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1. 정의당의 반응속도가 나쁜 건 아니었다.
     - 위에 링크걸린 글에서도 언급했는데, 정의당은 현재 국회에 6석을 확보한 우리나라 유일의 좌파정당으로서 그 힘의 크기가 어느정도 있고, 영향력도 있기 때문에 논란이 일어나도 하루이틀만에 즉각즉각 반응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인터넷에 관련한 자료들이 떠돌아다녀도 원내에 진입한 유일좌파정당으로서의 입지를 생각하면 섣불리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 같은 자료를 보더라도 네티즌들은 '저런 썩을 것들!!'하고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정의당은 그래선 안 된다고 봅니다. 관련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것들에 직접 찾아가서 확인을 해 보고, 왜 저런 말을 당사자가 했는지 면밀하게 분석해야합니다. 더군다나 현재 메갈리아와 워마드는 저번 사건에서 좌파언론의 지지를 얻었고, 표면적으로는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있는데, 실제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면 그들의 말에 찬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전우용 역사학자님이 대표사례이듯, 현재 메갈&워마드는 일반적인 네티즌들이 생각하듯 세간에는 일간베스트와 동급으로서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 그래서 메갈이 일간베스트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댓글이 있는데, "일베는 자기들이 병신인 것을 매우 잘 알고있지만, 메갈은 자기가 병신인 것을 모르고 있으니 더 악질이다." 뭐 이런 내용의 댓글이었습니다. 이것을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사례라고 생각하는게, 일베에서는 무슨 사건이 터져서 고발을 당하거나 모욕을 당한 당사자에게 소송이 걸리면 "니가 병신인게 우리랑 뭔 상관? 강건너 불구경 잼 ㅋㅋㅋ"이라는 반응이지만 메갈은 "아니, 감히 꼴마초들이 우리 페미니스트들을 건드려? 도와줘야지!!"라는 반응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들이 하는 행동이 진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 이 와중에 메갈리안의 실체를 알아보고 검증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논란이 일어나고 4~5일쯤 지났으니 이 기간동안 충분히 메갈리안에 대해 검토하고 토론을 통해 입장정리를 한 다음 오늘 성명발표를 하면 끝이지."라는게 오늘 아침까지의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현재 메갈리안 분들이 정당의 스케줄조차 다 씹어먹고 긴급회의를 가질 정도로 영향력이 크지는 않다는 생각이 복합적으로 일어났고, 저의 결론은 "이번 정의당의 반응속도가 빨랐으면 좋았겠지만, 나쁘진 않네"라는 것입니다.

    2. 그건 그거고, 실망스러운건 실망스러운거다.

     - 네, 4~5일쯤 지나서 반응하는게 엄청 느린거지 뭐가 나쁘지 않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밝혔듯이 현재 메갈의 영향력이 한 원내진입정당이 그들의 일정보다 최우선적으로 토의되어야 하는 과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4~5일 동안 면밀히 알아보고 논의가 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건 지금 글을 쓰는 현재로서도 어제로 돌아가면 그대로 말할 것입니다.

     - 그러나 전제가 달려있는데 바로 '메갈의 실체를 바로 보고 그들과 분명히 선을 그을 수 있다면'이 그것입니다. 전 적어도 그 예술위원회의 두 사람이 징계처리를 받고, 사과문을 올리고, "우리 당은 메갈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그들의 파쇼&반사회적 행동들에 반대한다."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4~5일 동안의 그 긴 기간동안 도출된 결과라고는 논란이 된 내용의 글을 철회하는 것.

     - 이로써 저 같이 '아직 중앙회의를 거친 것도 아니고, 뭐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냐? 정당 하나가 이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는 것은 당연하다. 기다려보자.'라고 줄기차게 말하던 저 같은 사람들은 그냥 모질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논란이 된 논평을 철회만 시키고 말 거였으면 당일날 내렸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문제가 처음 터지자마자 당원분들이 달려들어서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더군다나 논평을 낸 사람은 불복한다면서 직접 찾아갔다죠?

    3. 이번 사태에 대한 정의당 예술위의 입장은 분명히 오류다.
     - 먼저, 이 링크를 봅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25/story_n_11174422.html?utm_hp_ref=korea
       상무집행위원회에서는 "메갈리안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의견이 직업활동을 가로막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걸을 말하고 있는데, 친메갈리아냐 아니냐는 논쟁만 야기시키고 있다. 그래서 철회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당사와 성우간에 원만하게 해결 되었으니깐 빠지겠다."는 의미도 내포했군요.

     - 자, 따져봅시다. 먼저, "정치적 의견이 직업활동을 가로막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논평을 하고 있는데, 그 일간베스트의 수 많은 인증자들이 자기 직장에서 짤려나갈 때 정의당이 이런 성명을 낸 적이 있습니까? 그 때 정의당에서는 뭘 하고 계셨나요? 일간베스트의 회원들이 인증을 하고 잘려나간 이유는 그들이 '반사회적인 사이트의 일원'이기 때문인데, 똑같이 반사회적인 사이트를 지지했음에도 한 쪽은 잘려나가는 게 당연하고 한 쪽은 이번 논평을 불러일으킬만큼 엄청난 일이고... 이건 누가봐도 모순되었습니다.

     - 그리고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았다면 어쩔건데요? 저 논평이 잘못되었지 않았다. 즉, 메갈4는 반사회적인 사이트가 아니다라는 말 밖에 더 됩니까? 예? 아니라구요? 논평을 낸 사람의 인터뷰를 한 번 봅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22/story_n_11126824.html
       이 링크 글에 들어가서 기자가 질문한 "쏟아지는 비난의 핵심은 이 사안이 '메갈리아'와 연관되어 있다는 데 있다. 메갈리아가 '남성혐오' 사이트라는 것이 비난의 주요 논지다." 부분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논평을 낸 자기 자신이 디시를 비롯해서 커뮤니티 생활을 하고 있는데, 메갈리안은 폭삭 망해서 세분화 된 지 오래고(요건 저도 몰랐네요), 메갈4는 그 중에 순수한 페니미즘을 지향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말에 대해.... 흠, 별 말 안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분이 어느 커뮤니티의 모니터링(?)을 주로 하는지 심히 궁금해지지만요.

    4. 정의당, 페미나치들을 지지하는거야?
      - 네, 솔직히 사태가 여기까지 퍼졌음에도 여전히 저는 '정의당=메갈당'이라고 정의하는 데 조심스럽습니다. 심지어 그 회의에서조차 '별 문제가 없는 논평이지만, 논란만 야기시키기 때문에 철회한다.라고 했음에도요! 완전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여전히 메갈리안의 그 행동들을 지지하지 않을꺼라고 믿고 싶은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메갈이 다른 이들에게 행하는 폭력의 성격은 방향과 행해지는 위치만 다를 뿐이지 정의당이 늘 상 당하고 있던 폭력의 성격과 일맥상통하니까요. 아직 그들이 정확하게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니까 저런 반응을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제 새벽에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깎아내리면서 메갈리안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드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는데(https://archive.is/7YwN0#selection-3165.13-3173.84), 이게 딱 과거의 여성시대와 메갈리안, 워마드 애들이 하던 짓거리가 떠올라서 심하게 불쾌하더군요. 그 논리 상태가 '그 사이트처럼 이건 메갈리안의 일부분일 뿐이야! 일부만으로 한 단체를 판단하는 것은 곤란해!'라고 하는 것 같아서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더불어서 '사상검증, 유치하지 않아?'라고 까지 했으니.. 단호히 말하는데, 사상검증을 불러일으킨 건 당신입니다. 대놓고 메갈리안의 입장을 그대로 따라하는데 누가 안 물어볼 수 있겠습니까?

    5. 정의당, 실망스럽습니다.
     - 사실 정의당이 메갈리안을 어떻게 생각하는진 이제 관심없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생겨버렸으니까요. 바로 "자기주장의 관철"이 그것인데요. 위에 회의 결론을 보더라도 "틀린건 없지만, 논란이 되니까 삭제 할 게"의 뉘앙스입니다. 아니, 자기들이 생각하는게 틀린게 없는데 왜 논평을 철회합니까? 여태껏 자신들의 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이던 정의당은 어디가고, '여론'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고작 여론이 무서워서 꼬리를 내려요? 정말 실망입니다.

     - 제가 기다려보자라고 한 건, 위에서도 밝혔듯이 정의당이 메갈리안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하고 확실히 선을 긋는 모습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뭐하고 있냐, 반응 엄청 느리네'라고 할 때도 '분명히 메갈리안에 대해 알아보고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돌아오는 거라고는...

     - 암튼 객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아울러서 '고작 당의 한 모임에 하나일 뿐인 예술위의 한 두사람의 생각일 뿐이다.'라는 말을 하려면 적어도, 당 내부에서 이 둘에 대한 정리는 하고 이런 말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아니라면 사실상 '메갈리안을 지지'한다고 유권자들이 판단을 하는 것에 토를 달아서는 안 되겠지요.

     - 또한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감정은 "정의당의 수뇌부가 아직 메갈리안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를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반응인거다. 언론에서 확실히 까발려지기만 하면 대번에 선을 그을 것이다."라는 것과 "저런 뒤 떨어지는 사람들이 좌파 제1당이라니, 이러니까 맨날 털리고 다니지. 바보 같은 놈들."이라는 것이 공존하고 있네요.

    Ps. 아직까지 '정의당의 수뇌부가 메갈리안에 대해서 뭣도 모르고 저런 반응을 보인다.'라고 생각하는 제 뇌와 저 문장을 쓰고 있는 제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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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인터넷이 찻잔 속의 태풍이라도 말이죠. 정직과신뢰 16/03/10 23:33 1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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