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새누리당이든 야당들인 민주당 국민의당 관련해서
일처리 제대로 하는게 아니라고 부족하다고 비판하지 않던가?
일이 나오면 빠른 조사 빠른 결단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어영부영하고 질질 시간 끄는것에 엄청 답답해하지 않았던가?
직책을 맡은 사람들은 언행을 조심해야한다고 했었지 않았나?
직책을 가진 자들의 글과 말에 문제가 있을때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것
싫어하지 않았던가?
제대로 된 자료가 아닌 미묘하게 거짓말하는 자료들로
이야기하는걸 싫어하지 아니 증오하지 않았던가?
그렇게 대안세력 올바르게 일하겠다고 똑부러지게
유권자들이 힘을 주면 다른 정당과 다른 모습 보여줄 수 있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작아진 정당... 그러나 더 바른길로 가겠다고 보여주겠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일어난 사안도 제대로 처리 못했다.
허울뿐일수도 있지만 부위원장이라는 직책을 맡은 자는 중앙당에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자기 멋대로 글 쓴거라고 한다면... 그걸 과연 그 누가 믿겠는가? 아니... 정말 그랬다면
그 단체 , 정당 신뢰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렇게 어영부영한다고 욕하던 다른정당만큼...
그보다 더 미숙한대 뭘 믿으라는건가?
신기하다 그들도 그들이 싫어하는 사람들과 닮았다는것
씁쓸하다 그들을 그래도 믿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