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 대표를 선출할수 있는 전국 대의원은 각 지역구마다 인원이 할당 되어있습니다.

2. 전국 대의원은 할당인원에 권리당원 추천받은 수로 인원을 채워 나간다고 합니다.

3. 전국 대의원에 지원할수 있는 사람은 권리당원 뿐만 아니라, 구청장, 국회의원지원자, 지역의원,등 더불어 민주당 소속 관계자들도 포함됩니다.

4. 전국 대의원 할당 인원이 미달되었을경우, 추천인이 0인 권리 당원분들도 될수있는데 확률은 낮다고 하십니다.

5. 지역대의원은 전당대회 참석 불가, 지역 관련 선거에는 참여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전당대회 참석 불가만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온라인 권리 당원 여러분 우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실때 우선 지역 위원회에 전화를 해보세요

그래도 온라당원이나 진성당원이나 다 같은 더불어 민주당 식구입니다.

경계하면서 전화받으시지 않으니 궁금한것도 물어보시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권리당원 받은거에 비해 전국대의원을 뽑는 제도는 많이 구식이지만.....이번만 넘기고

온라인 권리당원 분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참여도가 높음에 따라 주목을 받으면

제도도 차츰차츰 바뀌어 나가리가 생각됩니다.

저도 지역 위원회랑 통화후 추천인 없이 전국 대의원하고 싶다는 통화후

회사에서 FAX로 보낼 서류 작성하고있습니다.

우선 지역위원회 사무실에 통화 해보시면 해결방법이 나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