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8/2016071802816.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8/2016071802816.html</a></div> <div> </div> <div>기사내용: 지난 공천과정에서 최경환, 윤상현이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지랄했다</div> <div> </div> <div>청와대 수석에 이어 친박핵심인 최경환, 윤상현까지 건드리네요. </div> <div>정권말기에 보면 좃선은 여지없이 다음 권력의 향배를 향해 맹렬하게 구애를 하지요.</div> <div>구애의 방법은 그 동안 여기저기 개같이 긁어모은 추잡한 정보들을 하나씩 꺼내 정적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지요.</div> <div>우수석, 최경환, 윤상현의 정적 또는 이들이 힘을 잃으면 제일 득을 보는 쪽은 어딜까요? 좃선의 낙점을 받은 인물이나</div> <div>세력이 궁금하네요. 연말의 빅 정계개편을 준비할지도 모르겠네요. </div> <div> </div> <div>김대중대통령 때는 마음에는 너무너무 들지 않지만 IMF 때문에 당선가능성이 높으니 양다리를 걸쳤었지요. </div> <div>노무현대통령 때는 안경잽이가 당연히 될줄 알고 한나라 정적들만 두들겨패다가 갑자기 떡 노무현대통령이 탄생하니</div> <div>경악을 금치 못하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죠. 쥐선생때는 닭을 미친닭이라 막 씹어대더니 닭이 될성 싶으니 닭 아빠</div> <div>오골계를 막 칭찬하고 친일파 뭐라 할까 싶어 또라이 이승만을 띄우며 건국절 바람을 뉴라이트와 불러일으켰죠. </div> <div> </div> <div>이제 닭시대가 저무는걸 감지한 좃선이 다시 자신들의 생존과 더러운 시궁창의 가장 썩은 오물들을 차지하기 위해</div> <div>결연히 떨쳐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div> <div> </div> <div>정말 대한민국의 정신적인 면에서의 역량을 황폐화시키는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언론이 아니라 정치집단이죠. 최악의.</div> <div>수십년을 저 똑같은 짓을 보고 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자괴감이 드누만요...</div> <div> </div> <div>* 작두나 사러가야겠다. 실해보이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2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 2016-07-18 22-24-04-24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8483647a76802fe04441d593f3e82d77ed2d5c__mn696491__w811__h533__f93544__Ym201607.jpg" filesize="93544"></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