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이상한 댓글들 득실득실합니다
애국 한다는 국정원, 사실은 망국의 주범이지요
애국심 운운 이런거 다 거짓말입니다..
우리나라는 희한하게 다 거꾸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애국심, 국가관 운운하는 자들이 실제로는
나라 팔아서 돈 벌이하고, 국가망치며 월급타가는 사람들이네요
안보 운운하는 자들이 실제로는
안보는 한번도 고민해보지 않은 자들입니다
나라 위해서 일한다는 자들이
실제론 월 300만원 받고 일하는 알바들입니다
외국과 군사 대립까지 일으키면서, 정부 실정 옹호하고 돈 벌어 좋나??
- 과거기사
국정원, '댓글알바 300만원' 전문 프로그램도.....
<채널A>에 따르면 국정원은 보조요원들에게 매달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했고, 보조요원들은 이 돈으로는 다시 댓글 작업을 함께 할 아르바이트생들을 뽑았으며, 이렇게 모인 댓글 요원들은 국정원 심리정보국 인원 80여명보다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역할은 정부 정책을 옹호하거나 유력 야당 정치인을 종북좌파로 몰아세우는 댓글을 올리는 것이었으며 국정원은 일반인 보조요원으로부터 일일보고를 받으며 댓글을 달 때 여러개의 IP를 부여하는 방식을 이용해 조직적인 댓글 작업을 벌인것으로 전해졌다.
또 트위터에서는 게시글 리트윗을 동시에 수십건씩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