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7171265065796528ffc45aebc54432c6ead90a5__mn407097__w962__h721__f121745__Ym201606.jpg" width="800" height="600" alt="알앤써치.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2174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71712796bcfc90c58ca47ffbf79c5c25c431378__mn407097__w959__h720__f143210__Ym201606.jpg" width="800" height="601" alt="알앤써치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321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717129357d2c56e8da4444fab698f6756859944__mn407097__w958__h720__f94461__Ym201606.jpg" width="800" height="601" alt="알앤써치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94461"></div>반기문의 방한 및 사실상 출마선언으로 만들어진 반기문 컨벤션효과 약빨은 거의 다 된듯... <div>놀라운건 이 기간 문대표도 네팔로 가면서 반기문과 마찬가지로 언론에서 사라졌다는 것.</div> <div><br></div> <div>최대인구지역(약 50%)인 수도권에서의 탄탄한 지지를 바탕으로해서...</div> <div>여권의 텃밭 부울경에서 확고하게 자리잡은걸 확인이 가능하고, </div> <div>박근혜와 반기문이 연합해서 대구/경북, 충청 연합 결성을 노골화했음에도 불구하고~</div> <div>충청권 지지율은 엎치락 뒤치락... </div> <div>사실, 어느 한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실어준적이 없는(심지어 김종필의 자민련시절에도...) 충청 성향상 반기문의 충청대망론은 헛꿈인듯~</div> <div><br></div> <div>다만, 놀라운 건... 안찰수의 호남 지지율이 여전하고, 전국지지율도 안 떨어지고 버티고 있다는 것.</div> <div>솔직히, 이해불가.</div> <div><br></div> <div>암튼, 다음 대선 망국적인 영호남 대결구도를 깨트리고, 부울경을 잡을 힘을 보여주고 있는 문대표.</div> <div><br></div> <div>대선 승리 및 집권 장기화를 위해서는 부울경의 야당 텃밭화는 필수이고~</div> <div>이를 실제로 실현하고 있는(지난 총선 야권 9석 획득 및 추세적인 여론조사 지지율을 볼때...) 유일한 사람이 문대표이므로...</div> <div>문대표 대세론은 현실.</div> <div><br></div> <div>김부겸이 어제 민심은 가봐야안다는데...</div> <div>이인제 대세론이 깨진건...</div> <div>이인제 자체의 박정희 코스프레와 그의 성향과 정책이 이회창이랑 다를바 없는 인간이라 진보민주진영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후보였고,</div> <div>호남과 이인제의 출신지 충청을 묶어 대권을 잡겠다는 이인제와 동교동의 정치공학적 계획은 </div> <div>애초의 한계(호남+충청 인구 << 영남 인구)에 더해...</div> <div>이인제의 영남권 확장성의 한계와 이회창의 충청공략에 의해 깨질 수 밖에 없는 신화였음.</div> <div>더욱이 국민참여경선으로 후보가 결정되면서 동교동계 조직에 기댄 이인제는 깨질 수 밖에 없었음.</div> <div><br></div> <div>근데, 문대표는 지금 민심을 얻고 있는 후보이고, 가장 민주적 정통성을 가진 후보라 볼 수 있음.</div> <div>거기에 부울경까지 민심을 확장할 수 있는 가장 확장력있는 후보이고~</div> <div><br></div> <div>그런데, 왜누리 출신의 정체성도 모호한 김부겸이 박정희팔이로 대구에서 당선됐다고 민심은 까봐야안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니 그저 웃길뿐~</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