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1990년도에 정확히는 모르지만 경유차는 휘발유차의 60%정도 금액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휘발류가 1000원 이면 경유는 600원때 그전엔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많이 보안되면서
경유차가 급증한다. 일보단 자신의 라이프가 중요해졌다
그러니 나라에서 이것바라 경유 세금 많이 걷을수 있겠는데 하며 경유를 휘발유 대비 80%로
마춘다. (물론 나라에서 한목했다 경유차 마니 팔아라고 지원도 하고 )
이때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오른다. 휴발유가 점점 나중에 2000원 수순까지 오르니 경유도
1800원에 육박한다.
지금이야 국제 유가가 많이 떨어져서 그리고 친환경 시대가 되면서 점점 유가는 힘을 못쓸지
모른다.
이때 정치가들이 여기저기서 복지 들고 나오면서 나라는 중진국인데 복지는 선진국에
꼽사리 낄려고 노력한다.(여기 한목은 우리 나라 투표의 가장 선두주자들이 50 60 70 어르신이니깐)
잘보여야 뽑히지.. 뽑혀야 본전도 뽑고 ..
지금도 경유차엔 환경세가 들어간다. 유로 6? (정확히 모름 4인가?) 이걸 충족하는 차는 안냄
여기서 그럼 경유차만 환경을 오염시키는가? 휘발류는 아닌가? 왜 같은 똥꼬에서 부릉하며
뿜어내는데? 의문이 든다. 물론 경유가 더 심하긴 하다.
그럼 경유는 지금까지 환경세를 냈으니 휘발유도 조금 부담해야 한다는 소리는 안나오는가?
경유만 다 덮어쓰고 가면 되나? 그럼 경유차 없어지면 ?? 환경이 깨끗하다고 그 누가 장담하나?
경유가 싹 살아지면 다음은 휘발유다. 환경 공지 주범은 휘발유~~~~
다음은 가스다~~ 가스라고 배기통이 없진 않으니깐
다음은 전기다. 전기 차가 왜 문제냐고 ?? 전기차는 베터리로 간다.
수억만개의 베터리가 쏫아져 나온다 처리 골란이다. 환경파괴의 주범이 된다. 패기 처치 골란이다.
그래서 최고는 태양열 차다. 태양열?? 충전판?? 충전 베터리 안쓰나???
왜 소는 빼니?? 소가 얼마나 환경 오존을 위협하는데 ~~
증세 없는 복지 담배 인상 여기 까진 하지도 않겠다.
이건 머 그냥 코에 걸면 코걸이다.
그냥 뜬금없은 생각을 해본다.
우리 고령화 사회 이대로 가면 청년들 죽어나간다. 고령 어케 먹여 살릴것인가.
그래고 인구 계속 줄면 국가 존망
국가가 존망에 걸렸는데 정치인 저거끼리 히덕 못한다 . 국민이 있어야 빌어 먹는데..
급기야 국가 존망법을 만든다.
1단계 40세 이하 결혼 부부 2자녀 꼭 가지기 , 아닐시 세금 100%추가
2단계 40세 이하 결혼 부부 1자녀 꼭 가지기 . 아닐시 세금 100%추가
3단계 40세 처녀 총각 국가 반란죄 징역 10년
우리가 언제 물을 사 먹을꺼라 생각했나 ! 언제 공기도 사먹을거라 생각했나!
이게 웃자고 한 야기가 아님을...
옥시 하나도 관리 못해 10년을 핑퐁만 친 정부가 이게 돈 없으니깐
한다는 소리가 경유차 문제냐.
그냥 돈 없다 해라 . 그러니 여러분 있는놈 더 내고 없는 놈도 쫌 만 더 내고
해서 세금 더 하겠다 해라.
그리고 궁금한점 경유차 환경세 걷어서 어디 쓴지 아시는분 환경 정화에 100% 다 들어갔을라나??
담배는 2000원 더 해서? 담배 펴서 아픈 사람들 복지에 쓰나? 금연정책에 저돈이 다 쓰이나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