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div><br></div> <div>문,박,안이 동시에 대권 행보 비슷한것을 하는것은 계획된 팀워크라 생각이 됩니다.</div> <div><br></div> <div>즉, 이번 대권에서의 절대로 이겨야한다는 절박함에 공유를 하는듯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안희정이 계속 말합니다. </div> <div><br></div> <div>"대선의 승리는 충청의 승리도, 영남의 승리도, 호남의 승리도 아닌, 우리의 승리라고"</div> <div><br></div> <div><br></div> <div>박원순이 효도축제 이런것도 하고, 서울에 노무현루트를 만들겠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문재인이 전국을 오가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박원순도 안희정도 같은말을 합니다. "시대가 부르면 응답하겠다" "뒤로 숨지 안겠다"</div> <div><br></div> <div>그러나 누구하나 분명히 대선출마를 말하지는 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즉,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모두가 서로 각기 다른 영역에서 파이를 계속 키워가겠다는걸로 보이고,</div> <div><br></div> <div>이것은 나중에 경선을 했을때, 큰 틀에서 합치겠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즉, 문재인은 전통 더민주지지층 결집(소위 친노표) + PK </div> <div><br></div> <div>안희정은 충청+중도보수+어르신들</div> <div><br></div> <div>박원순 수도권+어르신들+호남 (원래 호남에서 안철수 나오기전에 박원순 인기많았음)</div> <div><br></div> <div><br></div> <div>즉, 대선을 앞두고 주도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고 가겠다는 생각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3명이서 서로 다른 이슈를 가지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계속계속 저변을 넓혀가는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아마 우리 모두의 승리라고 계속 말하고, 또한 3이 만나서 콘서트같은것도 하고 그럴거라 보여짐...</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개인적인 생각입니다..</div>